신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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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3.1운동 100주년] 나의 장모님 고초를 이제 알 듯합니다…최익환 선생과 조선민족대동단
[아시아엔=신복룡 전 건국대 교수, <전봉준의 생애와 사상> 저자] 이 글을 삼가 고(故) 역전(力田) 최익환(崔益煥) 선생과 그 옛 동지들의 영전(靈前)에 바칩니다. “인생은 흰 망아지가 달려가는 것을 문틈으로 내다보는 것처럼 빠르다(人生如白駒過隙, <삼국지> 107회)”는 옛말이 있습니다만, 선생께서 1959년에 타계하신 지도 어언 60년 너머의 세월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세상도 많이 바뀌어 선생과 함께 조국의 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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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평] 신복룡이 짓고 신복룡이 평하다···’인물로 보는 해방정국의 풍경’
[아시아엔=신복룡?건국대 석좌교수, <대동단실기> <마키아벨리가 들려주는 군주론 이야기> <이방인이 본 조선 다시읽기> 저자]?돌아보니 내가 한국현대사를 공부하고 강의한 지도 어언 40년이 흘러가고 있었다. 나로서는 하고 싶었던 말이 없었던 것도 아니었다. 그리고 현대사의 이면에 들어갈수록 우리가 배운 것과 많이 다르다는 것도 알았다. 촘스키(Noam Chomsky, 1987, p. 51.)가 개탄했듯이, “세상의 진실을 속속들이 알고 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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