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대 다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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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도 ‘강제철거민’의 삶은···

    숙명여대 다문화통합연구소(소장 전경옥)는 5일 낮 12시 서울 숙명여대 행정관 다목적홀에서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반디그룹과 공동으로 ‘집, 인권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인권공동캠페인을 벌인다. 이번 캠페인은 캄보디아 강제철거와 관련해 인권침해의 참혹함과 실상을 국제사회에 알리는 한편 거주권을 침해당한 캄보디아의 피해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연구소는 캠페인 행사 후 탄원엽서와?메시지들을 캄보디아 정부에 통보하고 강제철거에 대한 인권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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