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서리

  • 사회

    ‘그때 그 시절’ 뚝섬···배 터지도록 수박 먹던 개구장이들 어디에?

    [아시아엔=김중겸 수필가] 소면. 한국에서는 술 먹은 다음 날 속 푼다며 먹는다. 귀한 음식이 해장 면으로 정착했다. 국제표준 굵기는 0.1mm 이하다. 우동과의 본질적 차이는 여기에 있지 않다. 얇게 펴서 늘려나가는 과정에서 우동과 소면의 다른 점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소면의 가운데에 아주 가느다란 구멍 空洞 공동이 생긴다. 즉 우동은 棒봉, 밀가루 막대다. 소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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