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지애
-
미디어
[맛있는 주말] ‘맏며느리’ 손지애의 CNN, 아리랑TV ‘성공스토리’
1990년 제1차 걸프전 하면 기자인 필자에게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CNN의 현장중계다. 세계 유수의?지상파들이 본사 스튜디오에서 앉아?방송을 내보낼 때 CNN은 戰場에서 직접 스포츠 중계하듯 생생한 전황을 전세계에 전했다. 그때 처음 한국에 이름을 알린 CNN. 그후 4년 뒤 한국에도 마침내 CNN이 상륙한다.?그리고 손지애(49) 기자가 등장한다. 서울특파원을 거쳐 G20서울정상회의 대변인, 청와대 해외홍보비서관을 거쳐…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