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제포럼

  • 서아시아지난 5월 26일 요르단에세 세계경제포럼이 개최됐다.

    [둘라의 아랍이야기] 아랍 청년 실업, ‘단기군복무’로 해결

    최근 요르단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에서 아랍 청년 실업문제 해결을 위해 병역 복무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사빅(SABIC:Saudi Basic Industries Corporation)의 CEO이자 세계경제포럼 중동-북아프리카 분과 공동의장인 무함마드 알마디는 “젊은이들이 노동시장에 뛰어들기 전 기본소양을 쌓기 위해 6개월 정도 단기 군 복부를 시키면 실업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군 생활을 통해 젊은이들은…

    더 읽기 »
Back to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