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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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여자가 뭉쳤다···은평구 동네 주치의 추혜인·유여원·박인필 ‘삼총사’

    [아시아엔=박수진 <서울대총동창신문> 기자] 서울 은평구 구산동의 살림의원. 올해로 개원 8년차인 이곳은 간판만 보면 평범한 동네병원이다. 하지만 조금만 들여다보면 아주 특별한 곳임을 알 수 있다. 살림의원의 주인은 의사가 아닌 주민 조합원들이다. 의료협동조합 형태로 출발한 병원이기 때문이다. 2012년 조합원 348명, 출자금 3200만원 규모의 소비자협동조합으로 시작한 ‘살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하 살림)’이 살림의원의 모기관이다. “의료협동조합을 세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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