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팔자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사주팔자’에 절절 매는 당신께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사주팔자는 4개의 기둥과 8개의 글자를 말한다. ‘사주(四柱)’, 즉 4개의 기둥은 자신이 태어난 ‘년, 월, 일, 시’를, ‘팔자(八字)’는 8개의 글로 태어난 ‘연, 월, 일, 시’에 배당된 글자가 각각 2자씩 여덟 자라서 팔자라고 한다. 결국 사주와 팔자는 같은 말인 셈이다. 만약 오늘 2017년 5월 31일 저녁 6시에 태어난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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