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르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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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재 김정국의 삼여(三餘)와 사르트르와 두보

    삼여(三餘)란 세 가지 넉넉한 것이 있다는 말이다. 그런데 세상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을 살펴보면, 무엇이 부족해서 힘든 것이 아니라 남과 비교하여 못하다는 고민이 더욱 큰 것 같다. 조선 중기 사재(思齋) 김정국(金正國, 1485~1541) 선생은 비록 남보다 작은 집에 살고, 볼 품 없는 옷을 입고, 좋은 음식을 먹지는 못하였지만, 자신이 늘 넉넉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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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역사속 오늘 6.21 하지] 농지개혁법 발표(1949) 사르트르 출생(1905)

    국제느림보의 날·세계요가의 날·세계음악의 날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꽃이 피는 이유를/전에는 몰랐다./꽃이 필적마다 꽃나무 전체가/작게 떠는 것도 몰랐다.//꽃이 지는 이유도/전에는 몰랐다./꽃이 질 적마다 나무 주위에는/잠에서 깨어나는/물 젖은 바람 소리.//사랑해본 적이 있는가,/누가 물어보면 어쩔까.”-마종기 6월 21일 오늘은 하지. 해가 황도의 하지점 통과 북회귀선에 이름. 북반구에서는 일년 중 가장 낮이 길며 남중고도(정오의 해높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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