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종교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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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北, 성경책 가졌다고 여성 구금“···종교자유특별우려국’ 지정

    미 국무부 “유엔, 북 기독교신자 20만~40만명 추산” [아시아엔=이정철 기자. 연합뉴스] 미국 정부는 21일(현지시간) 북한이 헌법에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지만 실제로는 종교활동에 대해 사형과 고문 등으로 가혹하게 처벌하며 정치범 일부는 종교적 이유로 구금돼 있다고 밝혔다. 미 국무부는 이날 발간한 ‘2018 국제종교자유 보고서’에서 “북한 정부가 종교활동에 참여하는 사람들을 처형, 고문, 구타, 체포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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