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똥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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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늘의 시] ‘별똥별을 노래함’ 정연복 “잘 죽어야 정말 잘 살다 가는 거다”
삶은 진실로 끝이 좋아야 한다 잘 죽어야 정말 잘 살다 가는 거다. 밤하늘의 별을 사랑하는 세상의 착한 이들의 맑은 눈동자 욕심 없는 가슴속에 한줄기 휙 찰나의 추억 하나 선물하고 깨끗이 생을 마감하는 아름답고 행복한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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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늘의 시] ‘별똥별’ 정연복 “살아생전에 한번 다시 볼 수 있으면 좋겠다”
어젯밤 딸에게서 재밌는 얘기를 들었다. 별똥별이 밤하늘에 휙 가느다란 줄 하나를 그으며 지상에 떨어지기까지 찰나의 시간 동안 사랑의 소원을 빌면 그 소원이 이루어진단다. 어릴 적에 딱 한번 보았을 뿐인 별똥별 살아생전에 한번 다시 볼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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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만해축전 기간 첫 별똥별, 조오현 스님의 전령일까?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12일 오후 인제 하늘내린천센터에서 열린 2018 만해대상시상식에 참석 후 상경하니 초저녁. 올해는 이 상을 제정하고 발전시켜 오신 조오현 큰스님이 5월 열반하고 안 계셔 빈 자리가 유난히 커 보인다. 2002년 이후 두세 해 빼고 시상식에 참석했다. 불교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던 내가 만해상 심사위원까지 맡아 벌써 14회째다. 수상자들은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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