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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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中 칭화유니, D램 사업 진출 선언···‘반도체 굴기’로 글로벌 판도 영향 ‘주목’
“메모리 영역 확장으로 위협 요인···공정 기술이 관건” [아시아엔=이정철 기자, 연합뉴스] 중국 반도체 기업 칭화유니그룹(淸華紫光)이 D램 사업 진출을 공식 선언하면서 글로벌 메모리 시장에 미칠 파장에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2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인 D램익스체인지 등에 따르면 칭화유니는 지난달 30일 자체 D램 사업군을 새로 구성했다고 발표했다. 최근 출범한 D램 사업군의 회장에는 댜오스징(?石京) 전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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