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철

  • 사회

    [역사속 오늘 1.14] 박종철 고문치사(1987)·이태석 신부 선종(2010)·튀니지 재스민혁명(2011)

      “…새해 새아침이 열려오누나…또 삼백예순날은 가리라/굽이치는 산맥 위에 보랏빛 하늘이 열리듯이/출렁이는 파도 위에/이글이글 태양이 솟듯이/그렇게 열리라 또 그렇게 솟으라/꿈이여!”-조지훈 ‘새 아침에’ “낙천주의자는 모든 장소에서 청신호밖에는 보지 않는 사람. 비관주의자는 붉은 정지신호밖에는 보지 않는 사람. 그러나 현명한 사람이란 색맹을 말한다.” -앨버트 슈바이처(1875년 오늘 태어남 1952년 노벨평화상 수상, 아프리카에 의사가 없어 고통당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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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역사 속 1.14] 박종철 고문치사(1987)·이태석 신부 별세(2010)·호치민, 베트남공화국 독립선언(1950)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내 안에 빛이 있으면 스스로 밖이 빛나는 법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의 내부에서 빛이 꺼지지 않도록 노력하는 일이다.” -알버트 슈바이처(1875년 오늘 태어남 1952년 노벨평화상 수상, 아프리카에 의사가 없어 고통당한다는 말을 듣고 의사가 되어 1913년 가봉 공화국의 람바레네에 병원 세우고 평생 진료와 전도 ‘아프리카의 태양’ ‘밀림의 성자’로 불림) -1627(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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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서울대 인근 ‘녹두거리’의 변신은 무죄···박종철기념관·창업단지 ‘공존’

      [아시아엔=박수진 <서울대총동창신문> 기자] 1970년대초 서울대종합화에 따라 관악산 밑에 캠퍼스를 조성한 국립서울대학교. 당시 일부에선 “종합화는 구실이고, 데모 막기 쉽게 한곳으로 모아놓은 것”이라는 말도 떠돌았다. 진위를 떠나 40여년 전 서울대를 다닌 세대뿐 아니라 최근에도 서울대 관악캠퍼스 인근 대학동의 상업·주거지역은 오가는 이들로 북적댄다. ‘녹두거리’다. 황량한 벌판이던 이곳은 대학문화와 고시문화가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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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종철아 잘 가그레이” 고문치사 박종철 열사 부친 박정기 선생 별세

    [아시아엔=편집국] 1987년 1월14일. 남영동 대공분실에 끌려와 취조를 받던 만 22살 한 청년이 숨졌다. 당시 서울대 언어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이던 故 박종철군. 경찰은 박군이 “‘탁! 치니 억! 하고 죽었다”며 단순 쇼크사였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의사의 증언으로 그가 공안당국에게 ‘물고문’을 당해 숨졌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 사건으로 박종철군을 추모하는 시위가 이어졌고 민주화에 대한 열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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