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7기

  • <민선7기 1년 금산군정 결산> 금산발전 잠재력 확장, 성장동력 기반 마련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새로운 시작 활기찬 금산’이라는 군정구호 아래 출범한 민선 7기 금산군정 1년은 금산발전의 잠재력을 촉발시킨 한 해로 평가되고 있다. 금산인삼 전통농업의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제3기 지역균형발전사업(13개 사업, 81억 원), 국도비 예산확보(142건, 1822억 원), 금산인삼축제 역대최고 성적 등 역동성이 힘을 발휘했다. 여기에 금산인삼 세계화 명품화, 농업 선진화, 거점형 종합개발, 명품관광, 인재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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