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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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석혜탁의 경제Talk] ‘퇴튜던트’ 니즈 잘 파악해야 ‘문센’ 빛 본다
[아시아엔=석혜탁 <아시아엔> 기획위원] 퇴근 후 자발적으로 학생이 되려는 이들이 있다. 이른바 ‘퇴튜던트(퇴근+스튜던트)’들은 퇴근 후 새로운 분야를 배우는 것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 영어, 중국어 등 전통적인 인기 외국어부터 스페인어처럼 많은 국가에서 사용하는 언어를 공부하러 어학원 저녁반에 등록을 한다. 최근에는 새로운 거대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아세안 지역의 언어(인도네시아어, 베트남어, 태국어 등)까지 익히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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