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카미 하루키

  • 사회

    사바사·삼귀도·솔까말···’소확행’은 좋지만 이런 줄임말은 ‘곤란’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소확행(小確幸)은 1990년 일본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수필집 <랑게르 한스섬에서의 오후>에서 나온 말이다.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라는 뜻이다. 아마 이런 말들은 요즘 젊은이들이 SNS를 생활해 하면서 가급적 말을 줄이려는 행동에서 나오는 행위인 것 같다. 그래도 그렇지 왜 하필 아름다운 우리말을 이렇게 조각내고 만신창이(滿身瘡痍)를 만드는지 모르겠다. 이런 말이 유행되고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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