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티스

  • 동아시아

    일본 방위상 “한일 관계 회복 중요···금년 내 중국 방문하고 싶어”

    최현수 국방부 대변인 “한일, 국방협력 미래지향적으로 나가야” [아시아엔=이정철 기자, 연합뉴스] 이와야 다케시(岩屋毅) 일본 방위상이 한국과 원래 관계로 되돌아가고 싶다며 관계 회복에 의욕을 보였다. 19일 NHK 등에 따르면 이와야 방위상은 전날 오이타(大分)현에서 열린 한 모임에서 이달 초 북한의 발사체 발사와 관련해 “미국, 일본, 한국이 팀을 꾸리지 않는다면 국가의 안전을 지켜갈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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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한민구-김관진-매티스 라인’에 거는 한미 안보공조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매티스 장관은 타고난 무골이다. 장군 가운데서도 무골은 많지 않다. 매티스가 미친개(mad dog)로 불렸다는 것은 유명하다. 본인은 이제 이 말을 듣고 싶어 하지 않는다지만 트럼프는 아직도 매티스 하게 되면 mad dog을 떠올리는 모양이다. 해병대의 구호는 ‘semper fidelis’다. 이것은 always faithful의 라틴어 역이다. 이것을 ‘언제나 충성스러운’으로 번역하는데 이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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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내각 매티스 미 국방장관의 방한 어떻게 볼 것인가?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이 방한하였다. 미국 국방장관이 초도 방문으로 한국을 택한 것부터 이례적인 것이다. 매티스 장관은 중부사령관 출신으로 전역 후 7년이 지나야 문민 국방장관이 될 수 있다는 규정을 상원의 特志로 벗어나 국방장관이 되었다. 이는 전쟁에 단련된 장군을 원하는 트럼프와 상원의 각별한 기대가 담겨져 있다. 미국 상원에서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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