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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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일본 마약…2차대전땐 필로폰으로 ‘무기증산’, 요즘은 야쿠자가 ‘주범’
[아시아엔=김중겸 치안발전포럼 이사장, 인터폴 전 부총재] 아시아와 중동에는 오랜 역사 지닌 양귀비 재배지대가 있다. 타이-미얀마-라오스 접경지대 황금삼각지대(Golden Triangle)다. 그리고 아프가니스탄이다. 1960년대 미국의 히피들은 베트남전쟁 반대한 주로 살만한 집 자제들이었다. 징병기피자와 탈영병 많았다. 인도로 몰려갔다. 그곳에서 마리화나는 풀이었다. 지천에 널려 있었다. 예로부터 민간요법 건강식품이었다. 이걸 피우며 명상과 요가 한다고 머리 주렁주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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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태국 유튜브 스타, 마약 혐의로 체포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주영훈 인턴] 유튜브에서 ‘뱀 춤(snake dance)’으로 인기 대열에 오른 태국 소녀 수파트라 부워깨우(21)가 그녀의 남자친구 폰차이 쿰크롱(39) 마약상과 같이 체포됐다고 지난 10일 수도권 경찰청이 전했다. 그 외 타낫 치앙와나(23), 수찻 닐통(40)도 마약 관련 혐의로 붙잡혔다. 다오로이 경찰청 부청장은 “가루 형태의 매스암페타민 8kg, 매스암페타민 알약 6,000 정, 케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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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영화 속 자이니치 2세②] 나카시마 주연 <우연하게도 최악의 소년>···자살·이혼·마약·정신질환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고>가 사춘기 시절 정체성으로 고민하는 소년의 성장통에 코믹적인 요소를 가미해 유쾌하게 풀어냈다면 <우연하게도 최악의 소년>(2003)은 다소 암울하다. 폭력이나 섹스를 적나라하게 묘사하진 않지만 따돌림, 자살, 이혼, 마약, 정신질환 등 불편한 소재들을 다룬다. 첫 장면부터 그렇다.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사사키 유미(나카시마 미카 분)는 열차의 좌석 하단을 발로 차며 고요함을 깨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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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6/23] 호날두 마카오서 인기 상한가
[아시아엔=편집국] 1. 과거 포르투갈 식민지 마카오서 호날두 인기 상한가 -중국의 특별행정구 마카오가 호날두와 포르투갈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유별난 사랑을 보이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 -포르투갈에서 1만㎞나 떨어진 마카오가 ‘포르투갈·호날두 사랑’ 과시하는 것은 “마카오에서 태어나고 자란 포르투갈 사람”이라는 생각과 중국의 특별자치구로서 어정쩡한 정체성 탓에 이를 통해 ‘대리만족’ 하는 것이라는 분석. -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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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필리핀 국민이 두테르테 지지하는 이유···’인권 표방’ 지식인 허위의식 꿰뚫어
[아시아엔=문종구 <아시아엔> 필리핀 특파원] 두테르테 대통령의 거친 언사가 또다시 외국 언론들의 도마에 올랐다. 필리핀 국내외 언론인들과 지식인들이 끊임없이 인권문제를 거론하며 두테르테의 마약전쟁에 태클을 걸고 있다. 두테르테는 자수했거나 붙잡힌 100여만명의 마약범들에 대한 수용시설과 재활시설이 매우 부족하고 아직도 숨어 있는 300여만명의 마약범 처리방안을 내놓지 못하는 것에 대해 노골적으로 불만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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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두테르테의 ‘마약과의 전쟁’ 필리핀서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나?
[아시아엔=문종구 <아시아엔> 필리핀 특파원] 필리핀에서는 지난 6월말 두테르테 대통령 취임 후 마약과의 전쟁으로 시끄럽다. 두테르테 대통령이 취임한 지 5개월이 조금 넘었는데 그동안 6천여명의 마약혐의자들이 사살되었다. 인권운동가들과 대부분 언론들은 끊임없이 “초법적인 살인”이라며 비난하고 있지만 두테르테의 마약소탕 의지는 한치의 흔들림도 없어 보인다. 한달 보름 전에 필리핀 중부에서 마약용의자를 돕던 변호사가 암살당하는 사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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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필리핀 실화소설 ‘더미’ 16] 경찰간부가 제안했다 “청부 살인!”
당신이 악몽에 쫓기고 삶의 멍에에 짓눌려 몸을 뒤척이며 돌아누울 때 당신 곁에서 잠자던 나는 잠에서 깨어나 당신이 얼마나 늙었는지를 새삼 느낍니다. – 샤퍼(Ulrich Shaffer) [아시아엔=문종구 <필리핀 바로알기> 저자] 인채는 변호사를 통해 이상한 소문을 들었다. 사건을 담당하는 검사에게 달후 측 경찰이 접근했고 기소를 이끌어내기 위해 5만 페소를 제시했다는 것이었다. 그 소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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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필리핀 실화소설 ‘더미’17] 임신한 아내에게 키스도 없이 한국으로 떠난 달후
[아시아엔=문종구 <필리핀 바로알기> 저자] 1998년 11월 26일. 거실에 있는 텔레비전에서 계속 한국 뉴스가 흐르고 있었다. 대도大盜라고 불린 조세형이 16년의 감옥살이 끝에 석방되었다는 소식도 들려왔다. 달후는 시종 우울하고 짜증스런 표정으로 짐을 챙겼다. 부산으로 돌아가는 밤 비행기를 타기 위해서였다. 리나는 두렵고 불안한 마음을 진정할 수 없어서 눈물만 흘리고 있었다. 며칠째 잠을 설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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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종구의 필리핀 바로알기] 경찰 낀 마약조직, 살인 납치도 ‘불사’
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버스와 지프니에서 소액을 소지한 승객들의 지갑과 휴대폰 등을 터는 강도 사건들도 자주 언론에 보도되고 있다. 이런 사건들은 너무 자주 벌어져서 최근 6개월 동안의 사건 중 대형 사건 몇 가지만 간추려 본다. ?2011년 10월 7일, 민다나오의 Cotabato 지역에서 여러 명의 강도들이 시외버스를 세우려 하였으나 버스 기사가 속도를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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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9월10일] 제 10회 ‘자살 예방의 날’ 맞은 착잡한 한국
2008년 한국여성 끌어들인 국제마약상 한국 압송 2008년 9월10일 한국 여성들에게 마약을 운반하게 한 나이지리아 국적 국제 마약사범 오비오하 프랭크 친두가 중국에서 국내로 압송됐다. 한국어에도 능통한 프랭크는 2002년 5월~2003년 8월 주로 20대 여성에게 접근, “영어 공부를 시켜주겠다. 해외여행을 시켜주겠다”면서 항공권과 호텔비를 주며 동남아에서 밀수한 마약의 운반책으로 활용한 혐의다. 그에게 속은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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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말레이시아 세관, 200억 규모 마약 적발
9일(현지시각) 말레이시아 세관원이 수도 쿠알라룸푸르 인근 클랑 항구에서 압수한 ‘에리민 5’를 기자들에게 보여주고 있다. 말레이시아 세관은 홍콩으로 밀반입 예정이던 미화 약 1천8백만 달러에 상당하는 ‘에리민 5’ 300만 정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진정제의 일종인 ‘에리민 5’는 말레이시아에서 불법 마약으로 규정돼 있다. <신화사/Chong Voon Chung>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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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베네수엘라, 불우 청소년에 권투 지원
베네수엘라 정부는 뛰어난 권투 선수를 육성하는 목적뿐 아니라 가난한 청소년들이 범죄, 알코올중독, 마약 등에 빠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차원에서?길거리 권투를 지원하고 있다. 권투장갑을 낀 소년들은 매 주말 열리는 권투경기에 참석하기 위해 줄지어 대기하며 이런 길거리 권투는?수도 카라카스의 공원 등지를 비롯해 슬럼가까지 확산하고 있다. 지난 5월25일(현지시각)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의 길거리 권투경기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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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파키스탄 마약 중독자 400만 추산
2일(현지시각) 파키스탄 페샤와르의 거리 구석에서 한 파키스탄 남성(왼쪽)이 자신의 팔에 마약을 주사하고 있다. 파키스탄의 마약 중독자는 약 400만 명으로 추산되나 2006년 유엔이 조사한 바로는 중독자는 62만4000명이며 이 중 40만 명이 하드코어 헤로인 중독자고 12만 명이 주사 중독자라고 밝혔다. <사진=신화사/Umar Qayyum>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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