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원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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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역사속 오늘 2.7] 파키스탄 아동 강간·살인범 공개교수형·코로나 폭로 中의사 리원량 사망(2020)
“사람을 만나러 가는 길에/흐린 강물이 흐른다면/흐린 강물이 되어 건너야 하리//디딤돌을 놓고 건너려거든/뒤를 돌아보지 말일이다//디딤돌은 온데간데없고/바라볼수록 강폭은 넓어진다/우리가 우리의 땅을 벗어날 수 없고/흐린 강물이 될 수 없다면/우리가 만난 사람은 사람이 아니고/사람이 아니고/디딤돌이다” -신대철 ‘강물이 될 때까지’ “화려한 꽃은 향기가 적고 향기로운 꽃은 색이 화려하지 못하다. 이와 마찬가지로 부귀를 사랑하는 자는 인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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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문] 다시 읽는 우한폐렴 최초 경고 ‘리원량’의 마지막 편지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26일 국내 확진자가 1000명을 넘어섰다. 사망자도 11명에 이르며 이 가운데는 몽골사람도 포함됐다. 만약 이 사람의 호소가 먹혀들어 갔던들 이런 참사가 일어났을까? 중국에서 발원한 ‘코로나 19’ 확산 위험에 대해 처음으로 경종을 울리고 대책을 호소했던 의사 리원량(李文亮) 얘기다. 그는 대책을 호소하다 당국에 잡혀가 곤욕을 치르고 석방 후 자신도 환자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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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 리원량 죽음에 中학자들 “언론자유 보장하라”···시진핑 체제 비판
“언론자유 보장됐다면 국가적 재앙 일어나지 않았을 것” 공개서한 “후야오방 사망때보다 심각”···’1989년 톈안먼시위’ 재현 경고도 [아시아엔=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신종코로나) 확산을 경고했던 의사 리원량(李文亮)의 죽음이 중국 전역에 슬픔과 분노를 불러온 가운데 중국학자들이 언론의 자유를 보장하라며 공개서한을 내놓았다. 시진핑(習近平) 정권 출범 후 사회 전반에 대한 통제를 대폭 강화했던 것을 생각하면 이는 매우 예외적인 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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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신종코로나] 최초 경고 우한중심병원 리원량 의사 별세···”바이러스 확산과 싸우다 감염”
[아시아엔=편집국] 중국 우한(武漢)에서 퍼지고 있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존재를 세상에 처음으로 알렸다가 당국에 끌려가 처벌을 받았던 의사 리원량(李文亮·34)씨가 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사망했다. AP·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중국 우한중심병원은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리원량이 7일 오전 2시58분께(현지시간) 사망했다”고 밝혔다. 우한중심병원은 “리원량이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과 싸우다 불행히도 감염됐다”면서 “우리는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애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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