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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문 열린 버마, 탁월한 경제감 ‘일본’이 빨랐다
빅4 경합속 전통적 우방 중국도 예전같지 않은 영향력에 부심 미국은 중국 견제의 교두보로, 중국은 인도양 진출을 위한 남진정책의 출정지로, 인도는 동남아시아에서 중국 견제 협력체의 일원으로서 각각 경쟁적으로 ‘버마’에 구애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의외로 ‘일본’이 먼저 뿌리를 내렸다는 보고서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 포스코경영연구소(POSRI)의 조대현 수석연구위원은 15일 발표한 <문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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