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이 죽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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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이 죽어가고 있다”···대학교수, 지식 전문가 넘어 비판적 대안 세워야
[아시아엔=임현진 서울대 사회학과 명예교수, 대한민국 학술원 회원, 한국학중앙연구원 이사장] 한국의 대학은 앞으로 20년 안에 거의 반이 문을 닫을 것이다. 올해 이미 고등학교 졸업생이 대학정원보다 적었다. 지금의 초(超)저출산율이 지속된다면 학령인구가 대학정원 50만여 명을 채우기 어려워 당장 내년부터 적지 않은 대학이 정원감축의 압박을 받게 된다. 대학 안팎의 통폐합은 불가피하다. 인구도 적고 재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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