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포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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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문재인 대통령, ‘대포무외’로 남남갈등 벗고 한반도 통일 이루소서”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불교 경전에 ‘대포무외’(大包無外)라는 말이 있다. 대포무외는 <휴휴암좌선문>(休休庵坐禪文)에 나오는 좌선의 경지로 “수행자의 심량(心量)이 넓고 커서 어떠한 중생이라 할지라도 하나도 버리지 않고 다 포용해서 교화(敎化)한다”는 뜻이다. 사람의 마음은 손에 잡히지도 않고 눈에 보이지도 않는다. 하지만 우주보다도 더 커서 우주만유 전체를 다 마음속에 포용하고도 남는다. 우주 안에서 가장 큰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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