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애 최고의 날’

  • 사회

    개그맨 이동우와 헬렌 켈러의 ‘내 생애 최고의 날’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내 생애 최고의 날은 언제였을까? 아마 파란만장(波瀾萬丈)한 젊은 시절을 보내고 마침내 일원대도(一圓大道)에 귀의(歸依)한 날이었을 것이다. 팔십 평생 뒤돌아보면 한마디로 영욕(榮辱)이 점철(點綴)된 생애(生涯)였다. 당나라 시대에 운문문언(雲門文偃 : 864~949) 선사가 있었다. 어느 날, 운문 선사는 많은 제자들을 향하여 이러한 질문을 던졌다. “15일 이전의 일은 그만두더라도 지금부터 15일 이후의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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