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내일의 해가 뜬다

  • 칼럼

    아듀~2016 병신년!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뜬다”

    [아시아엔=지춘경 포도나무교회 담임목사] 2016년은 국가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참으로 시끄러운 해였다. 최순실 사태로 인해 한쪽에서는 대통령을 탄핵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한쪽에서는 탄핵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 한쪽에서는 촛불집회가 한쪽에서는 태극기 집회가 열렸다. 그러나 갈등은 새로운 창조와 발전을 위한 원동력이다. 이사야 43:18-19절을 보면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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