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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은 만국 공통언어”···‘여의주’ 대신 ‘웃음’ 머금은 용이 ‘글로벌 리더’
[아시아엔=김영식 남부대 무도경호학과 교수, <자연치유웃음요가> <웃음으로 소통하라> 등 저자] 몇년 전 한국에 유학 온 중국 제자의 결혼식 참석을 위해 중국을 방문한 길에 웃음강의를 할 기회가 있었다. 중국어를 능통하게 하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상황에서 한국 웃음요가의 대가가 왔다고 기회를 주는데 안 할 수가 없었다. 필자는 많은 국내 강연을 하면서 “웃음은 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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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유학생 ‘혐한파’ 돼 돌아간다
한국에 머물고 있는 중국 유학생은 현재 8만여 명. 전남·광주지역에 5000명의 대학생이 공부 하고 있다. 26일 중국유학생 체육대회가 열린 남부대학교에서는 300여 명의 중국 학생이 유학하고 있다. 대다수가 한족 출신이다. 중국유학생 8만명 공부··· 전남지역 해마다 감소 지방으로 유학 오는 중국 유학생은 경제적 문제 때문에 지방대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주변 물가도 서울에 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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