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

  • 인터뷰

    [인터뷰] 4.19혁명일 통합 ‘세언협’ 김소영·전용창 공동회장 “전세계 동포언론사 ‘롤모델’ 될 것”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재외동포청 등 국내 정치권 공약 실천 철저히 감시할 것” [아시아엔=최윤주 <달라스뉴스넷> 기자, 세언협공동취재단] 대통합의 깃발이 높이 솟았다. ‘세계한인언론인연합회’(세한언)와 ‘재외동포언론인협의회’(재언협)가 갈등을 봉합하고 하나의 단체로 탄생했다. 9년만에 이룩한 대통합이다. 10년 가까이 별개 조직으로 운영되던 두 단체가 하나의 합을 이뤄낸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더욱이 조직별 주관과 성격이 강하기로 둘째 가라면…

    더 읽기 »
Back to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