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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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또하나의 가족공동체로 군대문화 개선”···군 사망·탈영 대폭 감소
인명사고 4년 연속 100건 미만···군무이탈 5년전 20% 병영문화 개선으로 건전·성숙한 시민으로 사회 복귀 [아시아엔=이정철 기자, 연합뉴스] “동기생활관과 수개월 단위 동기제, 일과후 휴대전화 사용 허용···.” 일선 병영문화가 ‘지각변동’ 수준으로 변모하고 있는 가운데 군부대 안에서 발생하는 각종 ‘인명사고’와 ‘근무이탈(탈영) 사건’ 등이 근년 들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국방부의 ‘2004∼2018년 군내 인명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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