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문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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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볼만한 곳] 선비의 고장 ‘영주’에서 ‘경상도 문둥이’ 연원 따져보니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경상도 문둥이란 말이 어디서 나왔는가? 한센병자를 가리키는 문둥이에서 나올리는 없고 경상도에 문동文童이 많다는 말에서 나왔다는 말을 들은 일이 있다. 역사와 기행을 통해서 짚어보면 아닌 게 아니라 그 말이 맞는 것 같다. 영주는 선비의 고장이라고 한다. 영주군 풍기읍에는 선비수련원이 있다. 봉화는 조선을 건국한 이성계의 장자방 정도전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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