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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 박노해 카메라에 담긴 세상은?···부암동 ‘라 카페 갤러리’ 사진전 2일 개막

    ‘안녕, 그리고’···15점 엄선 고별전·7년간 20만명 관람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박노해 시인의 ‘안녕, 그리고’ 사진전이 2일부터 내년 2월 10일까지 서울 종로구 부암동 ‘라 카페 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사진전은 2019년 새봄, 경복궁역 인근으로 ‘라 카페 갤러리’ 이전을 앞두고 부암동에서 개최하는 마지막 전시다. 지난 7년 동안 15번의 사진전에서 전시된 작품은 370여점. 그중 관람객들에게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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