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겨울철 영양과 건강②] 평균필요량·권장섭취량·충분섭취량·상한섭취량 따라 영양 조절해야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2015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 대상 영양소는 에너지 및 다량(多量)영양소 8종, 비타민 13종, 무기질 15종 등으로 총 36종이다. 에너지 및 다량영양소는 에너지, 탄수화물, 총당류, 지질, 단백질, 아미노산, 식이섬유, 수분 등 8종이다. 비타민은 비타민A, 비타민D, 비타민E, 비타민K, 비타민C, 티아민, 리보플라빈, 니아신, 비타민B6, 엽산, 비타민B12, 판토텐산, 비오틴 등 13종이다. 무기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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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종성의 한국 계파정치 23] 5·16 쿠데타 주역 김종필의 공화당 창당 작전

    [아시아엔=박종성 서원대 정치행정학과 교수] 파쟁의 불씨는 특히 사무국의 이원 조직에서부터 싹튼다. 출신배경을 달리하는 인적구성으로부터 파쟁을 향한 이질적 신호가 울려나온 것이다. 민정이양을 전후한 1963년 1월, 공화당 창당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무리짓기’는 △육사 8기생을 중심으로 한 쿠데타 주체세력 △민간발기인들 중 노장층 △민간발기인들 중 소장층과 중앙·지방사무국 간부 등 세 계보를 중심으로 움직인다. 훗날 공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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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인 영양 섭취기준①] 복지부 ‘섭취기준’ 발표···5년마다 제·개정해야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우리가 무병장수(無病長壽)하기 위하여 평소에 건강관리를 잘 하여야 한다. 건강관리의 기본은 5과(過) 즉 과식過食, 과음過飮, 과로過勞, 과욕過慾, 과색過色을 삼가하고, 5정(正) 즉 정식正食, 정동正動, 정면正眠, 정식正息, 정심正心의 생활을 실천하여야 한다. 특히 인간은 생명을 유지하기 위하여 음식을 먹고 영양분을 인체에 공급하여야 하므로 하루 3끼 식사를 규칙적으로 알맞게 먹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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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현스님의 새벽소리] 한상균 민노총 ‘평화시위’와 강신명 경찰 ‘차분한 대응’에 갈채를···

    [아시아엔=법현 열린선원 원장, 스님] 늘 마뜩치 않았다. 최고의 경제성장과 민주화를 이뤘다고 자랑하면서도 단체들의 시위와 그 대응은 어찌그리 깨이지 못했는지…민주노총 한상균 위원장의 조계사 들어감을 계기로 평화시위와 합법대응의 기원을 여는 꽃을 들고 걷자는 평화 비폭력 시위와 대응촉구 집회…좋았다. 걸어라 평화의 꽃을 들고 늦을 지라도 뛰지 말고 걸어보세 걷다 보면 닿으리라 향기로운 그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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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캔터베리대성당 집사 니콜라이가 왕실묘지에 묻힌 이유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성실(誠實)이란 정성스럽고 참됨을 말한다. 마음이 솔직하고 맑고 밝고 훈훈하며 깨끗하여 거짓이 없는 상태다. 학창시절 학교 급훈(級訓)에 쓰여 있던 ‘자주, 근면, 성실’이 생각난다. 젊은 시절 이 ‘자주 근면 성실’이라는 단어를 까맣게 잊고 살아왔다. 그러나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지금 저의 살아가는 자세는 바로 ‘성실’을 바탕하여 살아가려고 무진 얘를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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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모] 40년 녹번동 건강지킴이 금강약국 윤홍중 약사···서울대장학금 8억 쾌척하고 부인 곁으로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그는 이 세상 살면서 근면 성실 검소 절약을 늘 실천하고, 자신의 성정을 닮고 존경하는 삼남매를 남겼다. 그는 평생 누구에게 “무얼 이렇게 하라” 하기보다 스스로 본을 보여주는 삶으로 일관했다. 그는 올초 평생 모은 재산의 1/4에 해당하는 8억원을 서울대동창회 장학금으로 기부했다. 그는 해군 소령으로 예편한 후 서울 은평구 녹번동에서 197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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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종성의 한국 계파정치 22] 당총재 김영삼-대통령 박정희 회담 내용 공개 싸고 신민당 갈등

    [아시아엔=박종성 서원대 정치행정학과 교수] 김영삼은 총재로 선출된 뒤, 박정희 대통령과의 정치요담 결과 공개여부를 둘러싸고 비주류계의 신랄한 공격에 부딪힌다. 비주류는 이철승·고흥문·정해영·신도환·김원만·정운갑 등이 연합세를 형성하는 판도로 발전해 이들은 집단지도체제 논리로 차기 전당대회의 당권도전을 위해 김 총재를 포위 공략한다. 김영삼은 고흥문·정해영의 지원을 받아 총재에 당선되지만 그 후 당을 개혁한다는 명분으로 고흥문이 길러온 당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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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윤회’를 암시하는 20가지 사례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윤회(輪回)와 환생(還生)이라는 말이 있다. 윤회는 육도(六道, 天上 人間 修羅 畜生 餓鬼 地獄)의 수레바퀴가 돌고 돈다는 말이며 환생은 죽었다가 다시 태어나는 뜻이다. 불교의 초기경전 <밀린다 왕문경)(王問經)에 이런 대화가 있다. 밀린다왕이 나가세나에게 물었다. “스님이 말씀하신 윤회는 무엇을 뜻합니까?” “이 세상에 태어난 자는 이 세상에서 죽고, 이 세상에서 죽은 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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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헌의 직필] ‘소이부답’ 김종필 변명 끝났으니 평가받아야

    [아시아엔=김국헌 군사학 박사] 김종필(JP)의 <중앙일보> 연재 ‘소이부답’(笑而不答)이 끝났다. 이제 그의 해명(변명?)이 끝났으니 평가를 하여보자. 민주화의 김영삼(YS) 김대중(DJ) 등 ‘양김’과 더불어, 또 박정희와 함께 산업화를 이룬 JP에 대해서는 “살아 있는 기간에 이미 전설이 되었다”고 해도 좋을 것이다. YS에 이어 DJ가 호남정권을 연 것은 정권의 수평적 교체라는 점에서 역사적 의의를 갖는다. 김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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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승수의 꽃댕이 일기①] ‘눈님’이 천하를 덮으니 ‘겸재 산수절경’ 바로 예로구나

    70년 남짓 서울토박이로 지내다. 2009년 30년 이상 재직한 대학교수직을 정년퇴직하다. 2010년 국립고흥청소년우주체험센터 원장으로 부임해 4년간 객지 삶을 살다. 꼭 13개월 보름 전, 충북 제천시 백운면 화당리 꽃댕기마을에 정착하다. 홍승수 서울대 천문학과 명예교수 이야기다. <아시아엔>은 홍승수 명예교수의 산골 이야기를 독자들과 나누려 한다.-편집자 [아시아엔=홍승수 서울대 천문학과 명예교수] 내 사랑하는 딸 전이야,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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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식농부 박영옥’의 당찬 제안 ‘1가족 1주식 갖기’

    자본시장은 우리 삶 속에 있다 [아시아엔=박영옥 주식농부, (주)스마트인컴 대표이사] 매일 아침 신문을 볼 때나 TV뉴스를 들을 때면 자본시장이라는 단어가 종종 언급된다. 그럼 자본시장이란 무엇일까? 사전적 의미로는 사업의 창설·확장·개량 등 기업의 투자를 위하여 필요로 하는 자금의 조달이 이루어지는 시장이다. 사전적 의미로만 보면 자본시장이 무엇인가 거창한 것이라고 생각이 들기도 하고, 외국인이나 기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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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겨울 별미 단팥빵③] 경주 황남빵 제조공법 ‘특허’···천안호도과자와 한국대표 빵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명실상부하게 경주를 대표하는 빵인 ‘황남빵’의 유래는 지금부터 76년전인 193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열악한 환경으로 가게의 상호도 없이 빵을 만들어 팔았고, 동네 주민들이 빵을 즐겨 사먹으면서 간판도 없는 가게에 동네 이름을 붙여 ‘황남빵’이라 부르기 시작했다고 한다. 필자가 1939년 출생하였으므로 황남빵과 해를 같이 하고 있는 셈이며, 또한 황남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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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나의원 C형간염③] 예방백신 없지만 한국BMS ‘다클린자’ ‘순베프라’ 병용 치료 승인돼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 박사] C형간염은 증상이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지만, 일부 환자에서는 황달(黃疸), 권태감, 피로감, 전신 쇠약감, 근육통, 식욕부진, 구토, 복통 등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증상들이 무조건 C형간염이라고 볼 수는 없으므로, 간 기능검사, 혈액검사 등을 통해 C형간염 바이러스 항체(anti-HCV Ab)를 검출하거나, C형간염 바이러스의 RNA를 검출하는 검사법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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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르몽드판 세계지도 ‘동해·일본해’ 병기···한일관계 푸는 해법될 수도

    [아시아엔=정인철 부산대 지리교육과 교수] 국제수로기구에서 동해를 부르는 공식 명칭은 여전히 일본해다. 우리는 동해와 일본해로 병기하자고 지속적으로 주장하고 있지만, 일본의 반대로 아직 성사되지 못하고 있다. 수천 년전부터 동해 명칭을 사용해 온 우리로서는 동해라 부르는 것이 지극히 당연한 일이지만, 국제수로기구나 유엔지명회의에서는 한 국가의 주장만을 옹호하지 않으며, 나름의 객관적 근거에 의존하여 논의한다. 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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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린선원의 새벽소리] 왕들의 대화, 현인들의 대화

    [아시아엔=법현 스님, 열린선원 원장] “왕께서는 왕들의 대화를 바라십니까. 현명한 사람들의 대화를 바라십니까? 왕들의 대화는 어떻게 하고 현명한 사람들의 대화는 어떻게 합니까? 왕들의 대화는 권위로 누르기까지 하지만 현명한 사람들의 대화는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받아들일 것은 받아들여서 바른 견해를 갖게 합니다. 그럼, 현명한 사람들의 대화를 나눕시다.”ㅡ미란다왕문경 대화를 하자는 왕의 말에 스님이 제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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