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암 극복 건강밥상①] 암·당뇨·고혈압 물리치는 음식 리스트

    [아시아엔=김제경 한농제약 대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식사를 위해서는 질병 관련 몇 종류 음식을 기억해두면 좋다. 해로운 음식은 굳이 가까이 할 필요가 없다. 이로운 음식은 굳이 마다할 이유가 없다. 평소 음식 습관을 통해 입맛을 아예 바꾸어버리는 것이 건강에 좋은 방법이다. 암을 물리치는 음식 베타카로틴·비타민A·비타민C가 많은 음식들로 녹황색 채소, 현미밥, 마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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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영옥의 주식이야기 19] 국민연금 누구 위해 있는가?···수탁자 책임 제대로 해야

    [아시아엔=박영옥 주식농부, 아시아기자협회 이사, 스마트인컴 대표] 3년 전 주주총회를 앞두고 필자는 8개 기업에 공식적으로 주주제안을 했다. 이후에도 공식적으로 8개 기업에 주주제안을 했다. 사실 그 이전에도 주주총회에서 항의한 적이 있고, 대표이사나 임원을 만나 기업과 주주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안건을 제안하기도 했다. 그러던 것을 주주제안을 형식을 갖춰 제대로 하고 언론에도 알린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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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영옥의 주식 이야기 17] 65세 이상 고령자 소액 배당금에 소득세 감면을

    [아시아엔=박영옥 주식농부, 스마트인컴 대표] 벤자민 프랭클린은 이렇게 말했다. “죽음과 세금은 피할 수 없다.” 확실히 죽음을 피한 사람은 없다. 하지만 세금은 다르다. 합법적인 절세를 통해 피하기도 하고 아예 탈세를 하는 경우도 있다. 벤자민 프랭클린의 말은 죽음처럼 세금도 피하고 싶은 것이 당연하니 꼼꼼하게 잘 징수해야 한다는 의미인 듯싶다. 소득 있는 곳에 세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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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원한 언관’ 천관우 “역사는 어제의 언론이며 언론은 오늘의 역사”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천관우는 학자이자 언론인으로 시대의 ‘언관’(言官)이었다. 해방 직전 경성제대에 입학, 서울대 1회 졸업생이 되었다. 1949년 졸업논문으로 ‘반계 유형원 연구’를 썼는데 실학 자체가 개신유학의 선구이지만, 실학이 조선의 내재적 발전의 결과임을 밝힌 천관우의 주장은 오늘날에도 살아 있다. 그는 경국대전과 조선왕조실록도 독파했는데 한문을 읽고 일본어도 해독할 수 있는 세대로서 과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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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 리영희가 지금 살아있다면?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에드가 스노우가 1936년 延岸에 들어가 모택동, 주은래와 회견하고 저술한 <중국의 붉은 별>은 서방에 처음 알려진 중국공산당의 모습이었다. 북한 조선인민군의 연안파의 김두봉, 무정, 최창익도 그들의 영향을 받았다. 중국은 청이 멸망 후 중화민국이 되었으나 군벌이 지배했다. 서양인이 기독교 군벌이라고 본 풍옥상馮玉祥, 동북의 마적 두목 장작림張作霖, 손문이 뒤를 부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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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기쉬운 AI④] 캐글···누구나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어

    2020년 올해는 21세기 3번째 10년의 첫해, AI(인공지능)은 이제 시대적·공간적인 대세로 확고히 자리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전문가들을 제외하고 대중들의 AI 관련 활용은 커녕 지식도 매우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이에 <아시아엔>은 전문가들 용어 대신 일상 용어로 AI 기초지식부터 하나씩 풀어 소개할 계획입니다. 이 글을 연재하는 최종헌 필자는 <파이썬 초보 학습자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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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ABC특파원이 본 코로나19 대구 현장···“절제·침착·고요”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1997년 IMF 구제금융 사태 직후 박세리의 맨발 투혼을 보여준 ‘2018 US여자오픈 골프대회’ 기억이 생생하다. 실의에 빠져 있던 국민들에게 국난극복의 희망을 불어넣어준 신호탄을 쏘아 올린 박세리 선수의 쾌거였다. 그 국난이 새해 들어 코로나19 사태로 또다시 우리 앞을 가로막고 있다. 이런 때에 한 외신기자의 기사가 우리에게 희망을 안겨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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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믿음으로 강한 용기 주신 백세 어머님 가슴에 묻고

    [아시아엔=전상중 국제펜클럽 회원, 예비역 해군제독] “인생이란 백마가 달리는 것을 문틈으로 내다보는 것처럼 삽시간에 지나간다”는 옛말이 있다. 젊어서는 인생이 꽤 길게 느껴지지만 나이 들면 화살처럼 달리는 백마를 문틈으로 얼핏 본 것처럼, 인생이 정말 빠르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는 뜻이다. 엊그제 일흔 두 살의 ‘움베르토 에코’가 된 지금 더욱 실감하기도 하지만, 울고 웃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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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음성판정’ 명성교회 7일부터 시설 ‘개방’, 예배는 당분간 ‘유튜브’ 계속

    [아시아엔=김효정 <처치타임스>기자] 코로나 사태로 지난 2월 24일부터 자진 폐쇄됐던 명성교회 예배당과 교회 내 모든 시설이 7일부터 개방됐다. 관할 강동구청과 협의해 수차례에 걸친 방역을 마친 결과다. 그동안 몇 주 진행됐던 것처럼 향후 얼마간 예배는 유튜브를 통해 드린다고 한다. 초기 이 교회 부목사 1명이 확진자가 되면서 교회 내 집단 감염 우려까지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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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직교회 김형중 목사 묻다②] “설교는 목사만 할 수 있나?”

    [아시아엔=김형중 베이직교회 목사] 지난번에 꼭 교회에서 예배드리지 않아도 된다고 말씀을 드렸다. 이번으로 이어지는 질문은, “가정에서 예배를 드리면 설교는 누가하나?”, “목사가 아니어도 설교할 수 있나?”다. 이런 질문의 배경에는 ‘예배는 설교를 듣는 것’이라는 생각이 깔려 있다. 이 질문에 답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예배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 예배란 무엇인가? 바울은 로마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예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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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인 편지] 고구마와 고로쇠에 담긴 40년 우정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음력 설을 앞둔 1월 하순 택배 상자가 도착했다. 고구마 상자와 편지가 담겨 있었다. “지난해 농사가 그런대로 잘 돼서 마음이 조금은 푸근합니다. 특히 고구마 농사는 꽤 잘 된 편이랍니다. 조금 보내드립니다. 농사짓다가 보면 늘 이런저런 사연을 짊어지고 엉뚱한 녀석들이 나타나 기대했던 농사꾼의 애를 태우기도 하지요. 그러면 애써 농사를 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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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중의 유튜브 탐구] ‘DJ 전용현’의 7080 음악다방 채널

    [아시아엔=김현중 <아시아엔> 유튜브 담당기자] 골목길에 숨어있는 맛집을 알게 되었을 때의 기분을 느껴본 적이 있는가? ‘유튜브’라는 동네 골목을 걷다가 옛 향수 가득한 레트로 음악 채널을 발견한 기분이 그러했다. 레트로란, 과거에 대한 향수를 느낄 수 있는 모든 것들을 총칭하는 단어다. 이 채널을 처음 보았을 때 LP 레코드판이 가지런히 정돈되어 있는 가게가 보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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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15총선] 전국 대진표 속속 윤곽···겸손·절제·통합의 비전 제시후보 선택을

    253곳 중 227곳 윤곽···서울·경기 ‘빅매치’ 속출, PK·TK도 주목 충청권, 현역의원 다수 본선행···호남선 범여권 대결 전망 [아시아엔=연합뉴스] 4·15 총선에 나설 주요 정당의 ‘대표선수’들이 속속 확정되면서 전국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8일 기준으로 전국 253개 지역구 중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 정의당 등 여야 정당 후보가 한 명이라도 확정된 지역은 모두 227곳이다. 서울 종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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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사태 이후 ‘사순절 두번째 주일’에 드리는 기도

    [아시아엔=김근상 성공회 주교, 아시아기자협회 부이사장, 경기도청 평화협력 자문관] 최근 읽은 책에 이런 예화가 깊은 감동으로 다가왔다. ‘폴’이라는 이름의 한 회사원이 뉴욕에서 중요한 미팅을 마치고 자기 팀 동료들과 함께 공항으로 가려고 거리로 나섰다. 그 날이 마침 금요일 저녁시간이어서 교통체증이 심해 택시 잡는 것이 거의 불가능해 보였다. 그런데 정말 ‘기적적으로’ 빈 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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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사태와 ‘한국인 혐오’ 지혜와 인내로 벗어나야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병(코로나19) 사태가 대한민국을 강타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는 예견된 인재(人災)라는 점에서 심각성이 있다. 즉, 대한의사협회 등 전문가들이 사태 초기부터 지속적으로 중국인 입국 통제를 촉구했지만 정부당국의 정치적 판단이 사태를 걷잡을 수 없이 악화시켰다. 전 세계는 외교보다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방역(防疫)을 앞세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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