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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홍콩 ‘봉황TV’ 문선명 사망 보도 “한미-남북 관계 이바지”
중국 매체인 <봉황위성 TV>은 3일 오전?7시 27분, 한국 ‘통일교’를 창시한 문선명 총재가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문선명 총재가 생전에 ‘통일교’를 국제적인 큰 종교조직으로 발전시켰다”며 “문 총재는 미국과 북한의 지도자들과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했으며, 한국과 미국, 남한과 북한이 외교관계를 발전시키는 데 큰 영향을 끼쳤다”고 밝혔다. 이 매체는 또 “문선명 총재는 경기도 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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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오준 대사 “한국, 열린 마음으로 중심이 돼 소통하라”
<인터뷰> 오준 주 싱가포르 한국대사, “한류 영향 한국관광 수요 높아”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을 찾는 관광객들도 증가했지만, 연간 인구의 2배 남짓한 관광객이 다녀가고 개방과 다문화의 모범으로 여겨지는 싱가포르로부터 한 수 더 배워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영어를 공용어를 쓰면서도 아시아 최대의 언어인 중국어도 함께 쓰는 싱가포르처럼 영어와 중국어 교육은 아무리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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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中 항저우, 소고기 500그램이 26만원?!
중국 항저우의 일부 소고기 가격이 500g에 26만원이 넘는 등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온라인매체 ‘망이(?易)’에 따르면 한 가정주부가 중국 저장성(浙江) 항저우시(杭州市)의 한 슈퍼에서 500g 소고기를 1498위안에 구매했다는 것이다. 이는 한국돈으로 약 26만 7000원에 달한다. 정육점 관계자는 “이 소고기는 ‘칭다오산 흑소고기(??黑毛, 칭다오해마오)’다. 이 지역에서 가장 비싼 소고기이며,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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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문화대혁명, 자살한 여배우들 누구?
1966~1976년 지속된 중국 문화대혁명은 ‘무산계급 문화대혁명’이라고도 부른다. 공인(工人), 농민 등 노동자 무산계급의 대표 문화가 정치지배적 지위 취득을 목적으로?문화계에서 발생했다. 10년간 수많은 정치인, 학자, 지식인들이 피해를 입고 죽었다. 특히 연예인과 같은 예술인은 ‘사회의 독’이라는 오명을 입어 많은 정치적 비판을 받고 숙청을 당했으며, 일반인들은 예상하지 못할 정도로 정신고문을 당했다. 최근 중국에서?주목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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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중국 소수민족의 ‘동양 발렌타인데이’
중국 신화사는 28일 중국 구이저우(貴州)성 첸난저우 싼두(黔南州三都) 수족(水族)자치현 수족인들이?‘동양의 발렌타인데이’로 불리는 묘절(卯節) 행사를 열었다고 보도했다. 해마다 여름이면 열리는 묘절 행사에서 젊은 미혼 남녀들은 당일 모임을 가지고, 노래로 마음을 전달하며 상대를 택하기도 한다. 이 묘절 기간, 수족인들은 신비한 옛날 제사의사를 거행하고, 전통춤과 노래로 경축 행사를 벌이는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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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청나라는 대체 어디에서 나왔을까?
이도학 교수 ‘중국의 여진사 귀속’ 학술발표, 논란 남겨 ‘한국 고대사의 시공간적 문헌적 범위’를 주제로 한 한민족공동체연구소 주최의 학회가 20일 한국학중앙연구원 대학원 강당에서 열린 가운데 이도학 교수(한국전통문화대학교 문화유적학과)가 중국의 여진사 귀속에 대해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이도학 교수는 “현재 중화인민공화국은 한족과 55개의 소수민족으로 구성된 다민족 국가이지만 55개 소수민족의 역사를 중국사에 모두 편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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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민족공동체연구소 ‘한국 고대사의 시공간적 문헌적 범위’ 학술회의
한국학중앙연구원 한민족공동체연구소는?20일 오후 1시 반부터?한국학중앙연구원 대학원 강당에서 ‘한국 고대사의 시공간적 문헌적 범위’에 대한 역사 전문가들의?학술회의를 개최한다. 한민족학회가 후원하는 이번 학술회의에서는 ‘한국사와 한민족사연구’ 분야에 있어서 “한국사의 시공간적 범위가 어디까지인가”, “한국사-한민족사를 연구함에 있어 활용할 수 있는 문헌은 어디까지인가” 등 한국사연구에서 먼저 정리돼야 하는 중요한 질문들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회의를 주최하는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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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한국은 어떻게 중국 시장에 진출할 것인가?
중국 CEO가 본 한국기업의 성공과 실패 중국 하이닝피혁성 주식회사 대표이사, 중국 피혁협회 부이사장, 저장성 시장협회부회장 등 여러 직함을 갖고 있는 중국 저명한 CEO인 런요파 이사장은 5월29일 오후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에서 ‘중국 CEO가 본 한국기업의 성공과 실패’라는 주제로 다이소 대표이사 등 한국 기업인들과 대학생, 연구원을 대상으로 강연했다. 런요파 이사장은 한국 유통산업이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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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티베트 첫 ‘여성’ 국경수비대
최근 중국에서 처음으로 티베트에?여성대원을 중심으로 한 국경수비파출소가 구성됐다. 신화사는 “여성대원은 남성보다는?성격이 부드럽고 섬세하기 때문에 주민들과 더 쉽고 친하게 지낼 수 있다”며 “여군들이?남성군인들보다 현지 안전을 지키는 데 더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티베트 한 파출소에서 국경을 지키는 여군이 원주민 촌락을 순찰하고 있다. <사진=신화사> 왕수엔 기자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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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세계독서의날’ 중국정부 추천도서는?
4월23일은 독서의 날,?중국 “독서를 중공간부의 첫째 취미로 삼자” ‘세계 독서의 날’인 4월23일 중국 <인민일보>는?위와 같은 제목의 기사를 실었다. 인민일보는 “중요한 시기에?독서가?인민간부들에게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중국공산당이 승리를 취득한 비결은 끊임없이 학습한 결과”라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개혁과 국가발전의 중요한 시기에 큰 역할을 맡고?있는 중국공산당 간부들에게 학습하는 일은?개인적 문제가?아니라?사회적인 문제”라고 했다. <사진=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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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中, 로켓 발사시점 묻자 北 “10초 후!” 답변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15일 평양의 김일성 광장에서 김일성 주석 출생 100주년을 기념해 열린 열병식에 참석해 퍼레이드를 관전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AP/> 최근 북한의 로켓 발사와 실패, 김일성 출생 100주년 기념식에 등장한 김정은 등 일련의 상황들에 대해 중국은 어떤 시각으로 보고 있을까? 중국정부의 공식 발표 외에도 중국 유력 매체들은 다양한 분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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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나닷컴’ 발사 6시간 동안 120건···’한국반응’ 27%로 최다
중국 매체들도 13일 북한의 로켓발사를 긴밀하게 주시했다.? 중국의 가장 큰 인터넷 매체인 시나신문(www.sina.com.cn)은 13일 오전 8시8분(중국 현지 시간 7시8분)에 “북한이 장거리 로켓을 발사했다”라는 뉴스를 처음으로 보도했다.? 이어 오후 4시까지 관련 뉴스와 평론을 120개 정도 쏟아냈다. 이 중 한국 반응에 대한 뉴스는 32개로 전체의 27% 정도를 차지하고 있어 가장 많았다. 북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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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전문가 “발사 행동 자체가 유엔 결의안 위반”
북한 로켓발사가 이뤄지기 전인 11일 중국의 유력 매체인 신화통신사는 “발사행위 자체가 유엔의 결의안을 위반하는 것”이라는 내용의 칼럼을 실어 북한의 로켓발사 강행을 사전에 비판했다. 중국 상하이 푸단대학교 미국연구센터의 심정립(沈丁立) 주임교수는 칼럼을 통해 “현재까지 밝혀진 소식을 보면 북한 쪽 발사 물체가 로켓인지 미사일인지 불확실하지만 이와는 별개로 북한의?발사 행위 자체가 유엔의 1718호 결의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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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중국 매체 “한국 총선은 동북아 정세의 전환점”
중국 매체들이?지켜본 한국 4·11 총선의 의미 최근 중국에서 가장 주목을 끄는 아시아 핫이슈 중 하나가 바로 한국의 제19대 총선이다.? 중국 언론들은 “2012년 한국의 국회의원 선거가 남북관계 뿐 아니라 앞으로 아시아 전체의 평화와 발전에 큰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또 2012년을 “세계 선거의 해”라며 “특히 한국에서 진행되는 4월11일 총선은 한반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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