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형

이주형 기자, mintcondition@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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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인의 바이올리니스트, 가을 밤 연주회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7인의 바이올리니스트’가 한데 뭉쳐 가을밤을 바이올린 선율로 채운다. 한국과 미국, 중국을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 7명이 오는 18일 오후 8시부터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바이올린의 모든 것을 보고 들을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인다. 서울대 음대 최연소 교수로 임용돼 화제를 모았던 백주영과 영화 ‘블랙스완’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에 참여해 그래미상 후보에 오르며 주목을 받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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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중국판 ‘런닝맨’, ‘아빠어디가’ 시즌2 ‘인기몰이’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최근 국내 예능프로그램의 중국 대륙진출이 활발하다. SBS는 13일 중국 절강위성TV와 공동제작한 중국판 런닝맨 ‘런닝맨 차이나-달려라 형제’가 10일 첫 방송에서 우수한 성적표를 받았다고 밝혔다. 현지 시청률 조사기관 CSM에 따르면 ‘런닝맨 차이나-달려라 형제’는 50개 도시 기준 1.14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많은 인구와 방송채널이 다양한 현지 사정을 고려했을 때, 이는 ‘열풍’ 수준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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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끌벅적 물세례로 맞는 새해

    [Cultural is Asian] 4월, 송끄란(Songkran) 태국, 미얀마, 캄보디아, 라오스에선 불교력으로 한 해가 시작되는 4월 중순 새해를 맞는다. 이때 서로에게 물을 뿌리는 시끌벅적 물축제가 열린다. 지난해의 과오를 씻고 새 출발을 다짐하는 ‘송끄란(Songkran)’이다. 미얀마에선 ‘팅얀(Thingyan)’이라 한다. 송끄란은 별자리의 변화를 뜻하는 산스크리트어에서 유래한 말이다. 양력으로는 해마다 날이 바뀌지만, 태국은 4월13~15일로 지정해놓았다. 이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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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틀 마닐라’, 서울 한복판에서 필리핀을 거닐다

    [Country in Focus] 매주 일요일 혜화동 로터리 ‘리틀 마닐라’ 다문화사회인 한국에 살고 있는 필리핀 사람은 4만여 명. 매주 일요일마다 필리핀 사람들이 모이는 공간이 있다. 바로 서울시내 한복판 혜화동이다. 혜화동성당에서 동성고등학교까지 ‘필리핀 장터’에는 15개 상점이 들어선다. 전화카드부터 음반, 생필품, 먹을거리까지 다양한 품목을 사고파는 이곳은 ‘리틀 마닐라’로 불린다. 새해 첫 일요일이었던 1월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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