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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택 두양문화재단 이사장, 배철현·최진석 교수 의기투합 ‘건명원’ 2기모집 임박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지난해 1기생을 모집한 건명원 2기생 모집이 다가온 가운데 올해는 35명 안팎을 선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건명원 관계자는 13일 “1기 수료를 앞두고 2기 선발 인원 및 방식, 수업 내용 등을 전반적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지난 1년 동안의 성과와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취사선택을 통한 새로운 틀을 짜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건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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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농협중앙회장 선거 판세는?···김병원·이성호·최덕규 3파전 속 비영남후보 당선 ‘초미 관심’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전국의 농민회원 234만명을 대표하는 ‘농민대통령’을 뽑는 차기 농협중앙회장이 12일 대의원 조합장들의 투표로 선출된다. 이날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열리는 농협중앙회 회장 선거에는 모두 6명의 후보가 출마했다. 후보자는 기호순으로 이성희(67) 낙생농협 조합장(전 농협중앙회 감사위원장, 최덕규(66) 합천가야농협조합장, 하규호(58) 경북농업경영인조합장협의회장(김천 직지농협조합장), 박준식(76) 농협중앙회 상생협력위원회 위원장(서울 관악농협조합장), 김순재(51) 전 창원 동읍농협조합장, 김병원(63) 남평농협조합장(전 농협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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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시아엔 창간4돌] 국민성우 배한성씨 “아시아엔 행사라면 만사 제치고 사회 보겠다”
[아시아엔=글 이주형 사진 라훌 아이자즈 기자] 국민성우 배한성씨는 아시아엔 창간 4돌 기념식 한달 전부터 이상기 발행인에게 “올해 아시아엔 창간 행사는 나에게 꼭 맡겨달라”고 했다. 배한성씨는 “지난 5월15일 인사동 아리랑가든에서 열린 아시아기자협회 주최로 열린 ‘내마음의 스승 모시기’ 행사를 비롯해 그동안 아시아기자협회와 아시아엔의 활동에 깊은 감명을 받고 있다”며 “평생 고비고비 수많은 사람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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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시아엔 창간4돌] 주호영 의원 “금강송 인연으로 ‘아시아엔’ 힘껏 성원하겠다”
[아시아엔=글 이주형 기자, 사진 김길수 전 <세계일보> 기자] 11월20일 서울 청진동 나인트리컨벤션에서 열린 <아시아엔> 창간4돌 기념식 겸 후원의 밤에 참석한 주호영 새누리당 의원은 “여러 대선배들과 존경하는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평생독자 등 관계자 앞에 서게 돼 영광”이라고 했다. 주호영 의원은 “아시아엔 이상기 대표와는 만해상 심사위원으로 인연을 맺은지 10년 가까이 된다”고 자신을 소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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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열린선원에 ‘윤회 U턴금지’ 액자가 걸린 까닭은?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서울 갈현동 시장통에 있는 열린선원 법당에서 열린 예수님오신날 축하법회에서 특별한 액자가 등장했다. ‘윤회금지’(no samsara) 표지판이 걸린 것이다. 법당 수미단 오른편 벽에 모셔진 현액식을 ‘윤회금지’라고 적힌 액자는 김영수 조각가 작품. 열린선원 법현스님은 “윤회를 하지 않도록 불심을 깊이하자는 뜻에서 김영수 조각가에게 부탁해 이날 현액식을 하게 됐다”고 했다. 현액식에는 갈릴리교회 인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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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법당서 열린 크리스마스 축하공연···열린선원, 인명진 목사 초청 법회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저잣거리 수행전법도량인 서울 은평구 열린선원(원장 법현스님, 전 태고종 부원장, kcrp종교간대화위원장)은 13일 오전 10시~오후 2시 열린선원에서 예수님 오신날과 무상법현스님의 수계득도 31년 축하법회를 봉행했다. 특히 이날 법회에는 한나라당 윤리위원장을 역임하고 갈릴리교회 담임목사 정년 3년 전에 은퇴하여 외부에서 칭빙목사를 공개모집해 물려준 인명진 목사가 참석해 예수님 오신 의미를 주제로 설교했다. 인명진 목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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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2015세계한인의날 수상자 누구?···빌&멜린다 전 CAO 마사 최·박은선 조각가 등 96명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올해 9회째를 맞은 세계한인의 날 수상자는 모두 개인 94명과 단체 2명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지난 5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기념식에서 훈장과 표창장 등을 받았다. 외교부는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국민훈장 무궁화장 1명 △국민훈장 모란장 4명 △국민훈장 동백장 5명 △홍조 근정훈장 1명 △국민훈장 목련장 7명 △국민훈장 석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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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그리스 IMF 채무불이행 선언, ‘부유층 탈세의 온상’ 수영장을 잡아라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6월30일(현지시각) 채무불이행을 선언한 그리스의 경제위기를 둘러싸고 여러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그리스가 IMF 채무를 이행하지 못하는 것을 디폴트로 확장해석 할 필요는 없다는 지적과, 경제위기임에도 불구하고 대다수의 전문가들은 그리스가 연말에도 유로존에 잔류할 것이라고 전망이 상존한다. 그리스 경제위기는 정부의 방만한 운영과 지나친 복지, 부정부패가 원인으로 꼽히나, 부유층 탈세의 온상이 된 ‘수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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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제국’ 버리고 IS제국 찾는 러시아 여대생···모스크바대 등 명문대 중심
건국 1년새 러시아인 2천명 IS 서 잠입?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러시아 여대생들이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에 가담하는 사례가 많아져 러시아 정부가 골머리를 앓고 있다. 지난달 러시아의 최고 명문대인 모스크바국립대(MGU) 여대생이 IS에 가담하기 위해 터키로 갔다가 붙잡힌 사건 이후 다른 지역 여대생들의 IS 가담 시도가 잇따르고 있다. <인테르팍스통신>은 18일(현지시간) “러시아 서부도시 벨고로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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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젭 부시 공화당 경선후보 연일 힐러리 공격 “상원의원 8년간 입법 3개뿐”
부시 가문 클린턴 가문과 24년만의 리턴매치? 젭 부시?후보 부친 형 이어 뉴햄프셔주 첫 유세?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내년 미국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 공화당의 유력주자인 젭 부시 전 플로리다 주지사가 ‘힐러리 때리기’에 나섰다. 민주·공화당을 통틀어 지지도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을 타깃으로 삼아 존재감을 부각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부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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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조지아 대홍수에 사자·호랑이 등 동물원 탈출 ‘비상’···10명 사망, 맹수 공격은 미확인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조지아(러시아명 그루지야) 수도 트빌리시에서 14일(현지시간) 폭우와 강풍을 동반한 홍수로 동물원 울타리가 파손되면서 호랑이와 사자, 늑대 등 맹수들이 대거 탈출해 ‘맹수 주의보’ 비상이 걸렸다. 현지 언론과 AP, 인테르팍스 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밤부터 이날 새벽 몰아닥친 폭우와 강풍 등으로 홍수가 발생해 동물원 직원 3명을 포함해 10명이 사망하고 10명이 실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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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에르도안 대통령 정의개발당 총선 과반 실패, 터키정국 3대 시나리오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터키 총선에서 집권 정의개발당(AKP)이 과반의석을 얻지 못하면서 정치적 불확실성이 고조되고 있다.?터키 언론들은 총선 후 ‘연립정부‘, ’소수정부‘, ’조기총선’등 ‘3대 예상시나리오’를 내놓고 정국 추이를 살피고 있다. 의원내각제를 택한 터키 헌법은 총선 후 45일 안에 행정부 수반인 총리가 정부를 구성해 의회의 신임투표를 받아야 하며 실패하면 조기총선을 치러야 한다. 이번 총선에서 AKP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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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네팔 지진 희생자 랑탕서 55구 추가수습···8700명 이상 사망·실종 330명·부상 2만명 잠정집계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네팔에서 지난 4월 규모 7.8의 강진이 난 지 40여일 만에 희생자 시신 55구를 추가로 수습했다고 인도 일간 <힌두스탄타임스>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로써 4월25일 규모 7.8의 강진과 5월12일 이어진 규모 7.3의 지진으로 지금까지 네팔 전역에선 8700명 이상이 사망하고 2만2천여명이 부상했다. 또 외국인 80여명을 포함해 330여명이 실종됐다. 네팔군과 경찰은 5∼6일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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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사우디 메르스 퇴치 ‘요새작전’ 관련법···3천만원 벌금·6개월 징역형·의사면허 취소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2012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이 처음 보고된 사우디아라비아는 메르스 감염 사례를 보고하지 않거나 지체한 의료기관 책임자는 최고 10만사우디리얄(약 3천만원)의 벌금이나 6개월 미만의 징역형에 처할 수 있다. 경우에 따라 의사면허를 취소한 사례도 있다. 의심환자가 진단 결과 음성 판정을 받더라도 사우디에선 이틀 뒤에 퇴원할 수 있다. 한국의 감염병예방법의 벌칙조항(200만원 이하 벌금)과 비교하면 ‘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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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애연가의 지옥’ 호주, 왜?
한갑 1만9천원·포장엔 끔찍한 피해사진·세금 60%···호주 담배소비 1년새 10%씩 감소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제일 싼 담배가 1갑에 1만9천원, 그 가운데 세금은 60%, 겉포장엔 끔찍한 흡연 폐해 사진” 호주 담배 얘기다. 호주의 담배소비가 꾸준한 세금인상과 엄격한 포장 규정으로 사상 최저 수준을 이어가고 있다. 인플레이션을 감안한 호주 가정의 담배 소비액은 지난 3월까지 12개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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