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다혜

기자, greener@theasian.asia
  • 인터뷰

    강수진, ‘오늘을 살던 발레리나’에서 ‘내일의 CREATIVE한 감독’으로

    공연을 앞두고 “이번 공연도 잘 마칠 수 있기를…” 무대, 토슈즈, 그리고 자신에게 s늘 이렇게 주문했던 강수진 발레리나. 이제는 국립발레단에서 예술감독 겸 단장으로 대한민국 발레에 새로운 비전을 그린다. 강수진 감독이 걸어온 길에 대해 들어보았다. 올해 만해대상(문예부문)을 수상한 강 단장을 8월 12일 인제 내린천센터 만해상 시상식장에서 만나 1차 인터뷰를 하고 이메일 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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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아시아기자협회 화상회의 “아프간 사태, 현지 네트워크 통해 정확히 보도해야”

    [아시아엔=민다혜 기자] 탈레반이 20년만에 아프간을 점령한 가운데 26일 아시아기자협회(AJA, 이하 아자)는 탈레반의 재집권을 주제로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엔 아시라프 달리 회장(이집트), 이상기 아자창립회장(한국), 하빕 토우미 <바레인통신사> 선임기자(바레인), 노릴라 다우드 <말레이시아 월드뉴스> 편집장(말레이시아), 아이반 림 아자명예회장(싱가포르), 나시르 아이자즈 파키스탄 <신드 쿠리엣> 편집장(파키스탄), 강석재 부회장(한국), 누르잔 카스말리에바 키르기스스탄 <카바르 뉴스에이전시> 국제부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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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청춘은 하얀 도화지”‥성공적인 ‘워킹홀리데이’ 위한 네가지 조언

    호기심은 인간이 가진 초능력이다. ‘뇌 과학이 인생에 필요한 순간’ 책에서 김대수 교수는 “우리가 알고 있는 대부분의 지식은 사실 ‘안다는 느낌’에 가깝다. 뇌가 아는 느낌을 벗어나 대상에 대한 무지(無知)를 깨달았을 때 무지한 대상에 더욱 끌리는 현상을 경험하게 되는데, 이것을 ‘호기심’이라 한다. 호기심은 창의성의 근원이자 모르는 것을 깨닫는 지혜의 열쇠다”라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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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터테인먼트

    창작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연필로 명상하기’의 지휘자 한승훈 프로듀서

    [아시아엔=민다혜 기자]?‘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말이 있다.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조직원들을 이끄는 리더가 필요한 이유다. 100여명의 개성과 소리를 담은 오케스트라 단원들에게 지휘봉을 흔드는 지휘자는 단 한 음도 연주하지 않으면서도 팀의 에너지를 최대로 끌어올려 최상을 소리를 만들어 낸다. 협업을 통해 제작되는 애니메이션에도 그런 역할이 있다. 바로 프로듀서다. ‘연필로 명상하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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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2021 만해대상 수상자, “그들 땀과 눈물 있어 이 땅 숨쉴 만해”

    [아시아엔=이상기·민다혜 기자] “우리는 1999년부터 ‘서동시집 오케스트라’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중동의 다양한 국가에서 모인 연주자가 함께 음악을 연주하고 대화를 위한 발판을 제공한다는 것이 우리의 목표였다. 다른 사람들에게 영감을 불어넣는 일에 많은 열정을 느끼고 있다. 만해대상 수상을 통해 음악과 예술 분야의 다른 사람들에게도 많은 영감을 줄 수 있기를 기원한다.”(평화대상 다니엘 바렌보임) “198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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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창작애니메이션 감독 안재훈의 지금 여기 “Love is now here”

    [아시아엔=민다혜 기자] 서울 중구 남산동 골목에 있는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연필로 정성 들여 한 장 한 장 그린 스케치들이 가득하다. 안재훈 감독의 ‘연필로 명상하기’ 스튜디오는 그림으로 영화를 만드는 곳이다. 옛날 텔레비전, 전화기, 분필 낙서로 뒤덮인 칠판. 마치 아날로그 감성이 가득 담긴 전시관을 보는 것 같다. 작품을 만들면서 자연스레 쌓여왔던 스케치와 조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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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아시아기자협회 화상회의 “델타 변이 주도 4차 유행…동남아 국가들 큰 타격”

    [아시아엔=민다혜 기자] 7일 아시아기자협회(AJA, 이하 아자)는 델타 변이가 확산되는 가운데 각국 코로나19 현황을 주제로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엔, 아시라프 달리 회장(이집트), 이상기 아자창립회장(한국), 하빕 토우미 바레인통신사 선임기자(바레인), 노릴라 다우드 말레이시아 월드뉴스 편집장(말레이시아), 딜무로드 주마바에브 보디이 미디어 편집장(우즈베키스탄), 나시르 아흐메드 메몬 아이자즈 파키스탄 신드 쿠리엣 편집장(파키스탄), 이반 림 아자명예회장(싱가포르), 하산 후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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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국경없는기자회 “페가수스 스파이웨어 해킹 대비 등 저널리즘 안전 플랫폼 개설”

    [아시아엔=민다혜 기자] 국경없는 기자회(이하 RSF)가 최근 언론인의 물리적 안전과 사이버 보안, 취재 보도 직무 수행에 참고할 수 있는 플랫폼을 웹사이트에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RSF의 인터넷 주소 training.rsf.org로 접속하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소식 및 물리적 안전, 사이버 보안, 법률 정보, 정신 건강 등의 정보 등을 영어와 중국어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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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전국 지자체는 왜 ‘노숙인 커뮤니티케어 선도사업’ 신청 안할까?

    [아시아엔=민다혜 기자] “노숙인 커뮤니티케어 선도사업을 신청한 지자체가 전국에 단 한곳도 없었다고 하는데 왜 그럴까요?” 26일 오후 6시 (재)라파엘나눔(ROSA, 이사장 김전·상임이사 안규리)이 ‘홈리스 정책평가와 개선방향’을 주제로 개최한 ‘ROSA 웹 세미나’에서 Q&A를 맡은 안규리 상임이사(국립의료원 신장내과 교수, 전 서울대의대 교수)는 발제자들에게 질문을 던졌다. 이 질문은 그러나 발제자에게만 던져진 게 아닌 듯했다.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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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허브나라 이호순·이두이 부부 “자연은 하루도 같은 날이 없어 질리지 않아요”

    보통 관광지에 도착하면 책자부터 보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책자 하나로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으니까. 되려 책자를 보고 구경하고 싶은 마음이 사그라지기도 해 책자는 관광지의 얼굴이라 생각한다.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허브나라 책자는 홍보대사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었다. 책자를 보기 전까지만 해도 흔히 볼 수 있는 농원으로 생각했다. 책자를 펼쳐보니 다양한 테마정원과 문화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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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전문] 넷피아 창립 26돌···이판정 대표 “모바일 인터넷주소 플랫폼 전세계 보급할 터”

    [아시아엔=민다혜 기자] “한글인터넷주소를 우리민족에게” “자국어인터넷주소를 세계 인류에게.” 자국어(한글) 인터넷주소 상용화에 앞장서온 넷피아(Netpia)가 10일 창립 26주년을 맞았다. 이판정 대표는 “‘영문도메인’은 미국이 만들었지만, ‘자국어도메인’과 모바일용인 ‘리얼네임도메인’은 대한민국이 만들어 전 세계 인류에게 보급하고 있다”며 “2022년부터는 전 세계인에게 한국의 성공사례를 토대로 모바일 속의 인터넷주소 플랫폼을 세계 각국에 보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판정 대표는 “20세기 시대의 도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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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6.25참전용사 추모 세계 사진에세이·영상 콘테스트

    [아시아엔=민다혜 기자] “30개국 참전, 유엔 연합군 4만명 이상(8000명 이상의 전쟁포로와 실종자 포함)과 250만명 이상의 한국인이 목숨을 잃고, 1000만명 이상의 이산가족을 발생시킨 전쟁.”  6.25 한국전쟁 이야기다. DMZ 또는 비무장지대로 알려진 남북한 사이의 폭 4.8km 경계선은 세계에서 가장 중무장한 국경이다. 오늘날 남북한은 분단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엄밀히 말하면 여전히 전쟁 중이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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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전시] 김연수-김용재 부자사진전 ‘생명의 숨소리’

    [아시아엔=민다혜 기자] 중견 사진가 김연수(한양대 미디어 커뮤니케이션학과 겸임교수, 전 한겨레 기자, 전 문화일보 사진부장) 생태사진작가와 김용재(녹색서울시민위원회 간사)씨 부자가 7월10~20일 문화공간 KOTE(서울 인사동길 7)에서 ‘부자사진전’을 연다. 주제는 ‘생명의 숨소리’. 대학시절 이후 36년간 줄곧 한반도의 야생동물을 기록하고 있는 김연수 사진가는 야생동물보호학을 전공한 아들과 함께 자연다큐 유튜브 방송 를 개국한 데 이어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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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국립중앙도서관서 만나는 크로아티아 천년 문화

    [아시아엔=민다혜 기자]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서혜란)은 지난 6월 28일부터 본관 1층 전시실에서 주한크로아티아대사관(대사 다미르 쿠센)과 함께 ‘크로아티아 천년의 발자취, 중세부터 현대까지의 문학 및 문화 유산’ 전시회를 열고 있다. 7월 25일(일)까지. 이번 전시에서는 △슬라브 최초 문자인 글라골 문자로 써진 15세기 고서 영인본 △크로아티아 작가 및 양국 문학작품 번역서 △전통 의상 및 소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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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미얀마의 봄’ 수 “군사 훈련조차 받은 적 없는 사람들이 무기를 들었어요. 우린 그만큼 간절해요”

    [아시아엔=인터뷰 민다혜 기자, 사진 ‘미얀마의 봄’ 제공] 한국 문화에 관심 많던 평범한 유학생 수의 삶은 2021년 2월 군부 쿠데타 이후 완전히 뒤바뀌었다. 수는 “한국의 5.18 광주항쟁과 미얀마 민주화 항쟁은 공통점이 많다. 한국을 모델 삼아 미얀마도 민주화를 이룩했으면 한다”고 했다. 이는 군부독재에 신음하는 미얀마가 남의 일 같지 않게 느껴지는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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