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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찾은 모옌 “그는 점잖고 친근한 사람”
‘만해대상’서?통역 맡은 이유진씨가 말하는 모옌? 지난해 만해대상 문학부문 수상자로 선정돼 한국을 찾은 중국 모옌 작가의 통역을 맡았던 이유진씨(통역사)는 모옌에 대해 “점잖고 조용한 분”이라고 말했다. 글로만 뜻을 나타내겠다는 모옌이란?필명 그대로다. 이씨는 “실제로 만나보니 소설과는?이미지가 달랐다.?필요한 말만 하고 상황에 맞게 친근하게 잘 얘기해주셨다. 평소에는 말이 별로 없으셨지만 인터뷰가 있다고 하면 긍정적으로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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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피리부는 소녀 ‘가민’ “졸리다고요? 가슴을 울려요, 아주 많이”
한국전통악기를 4년 시리즈로 연재 공연하고 있는 피리연주자 ‘가민(본명 강효선)’. 피리부는 소녀가 피리와 태평소를 들고 최근 서울 명륜동 아시아엔(The AsiaN) 사무실을 찾아왔다. 단아하고 청초한 그녀는 전통악기들과 썩 잘 어울렸다. 피리와 태평소, 생황 등을 연주한다고 했다. 피리하면 ‘리코더’가 먼저 떠오르는 기자에게 가민은 “피리는 관악기의 총칭이 아니라 전통악기 고유 이름으로 작은 ‘세피리’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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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50년 전? 그땐 그랬지”
2012년인 지금으로부터 50년 전, 1962년 2월 달력이다. 서울 대학로의 한 음식점 ‘딱지치기’의 벽에 걸려 있는 것을 촬영. 1970년대를 주제로 내세운 이 음식점에는 당시의 시대상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물건과 소품들이 진열돼 있다. 1962년 달력에서는 미국 캐네디 대통령(1917~1963)의 얼굴 옆에 “인류의 장래는 자유, 독립, 자결에 있으며 결코 공산주의에 있지 않다”는 문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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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안철수 출마선언 “미래는 이미 와 있다”
19일 안철수 원장이 18대 대통령 출마 선언을 했다. 국민들에게 ‘안철수의 생각’을 내놓고 비공개로?국민들의 의견을 들은 지 두달 만이다. 대선까지는 정확히 석달 남은 시점이다. 출마선언을 하는 안 원장 앞에는?지지자들, 함께 하는 전문가들이 있었고, 특히?옆에는 수화통역사가 있었다. 청각장애인들을 배려한 것이다. 그는 짧은 문장, 적절한 시선분산, 사투리를 순화한?정확한 발음으로 메시지를 명확하게?전했다. 덧셈의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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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비올리스트 ‘에드가 노’의 꿈…”대중적인, 너무나 대중적인”
[인터뷰] 비올리스트 에드가 노, 크로스오버 앨범 ‘라비앙로즈’ 내고 21일 첫 콘서트 비올라(viola). 바이올린보다는 크고 첼로보다는 작다. 바이올린 소리보다는 낮고 첼로 소리보다는 높다. 그런데 비올라를 직접 본 적이 있는가? 비올라 소리를 들어는 보았는가? 그렇다면 혹시 바이올린과 구분할 수는 있는가? 클래식 중에서도 더욱 대중에게는 낯선 이 비올라를 들고 대중을 찾아 나선 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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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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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은, 문선명 총재 평양 분향소 찾을까?
문형진 통일교 세계회장과 박상권 평화자동차 사장이 7일 오전 방북했다. 통일교 관계자는 “이들은 문선명 총재 서거로 북한에 있는 문총재 친인척과 북한 지도층 등의 조문과 관련해 방북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북한 김정은 제1위원장이 문선명 총재 분향소가 마련된 평양 세계평화센터를 찾아 조문할 지 주목되고 있다. 김 위원장은 지난 5일 문 총재 유가족에게 조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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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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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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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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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태국의 포장마차 “국수 드실 손님 기다려요”
2일 태국 방콕의 한 상점에서 상인이 음료수를 아이스박스에 넣어놓고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방콕의 한 거리에 있는 포장마차에서 음식점 주인이 국수를 만들고 있다.? 어두워진 방콕의 한 국수집에서 상인이 하루 일과를 끝내고 물건들을 정리하고 있다. <AP Photo/Sakchai Lalit>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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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미얀마 빈민가 풍경 “학교 가는 언니가 부러워요”
3일 미얀마 양곤의 한 빈민가에서 한 소녀가 가방을 멘 채 학교로 가고 있다. 집 근처에서 놀던 두?명의 어린이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양쪽 팔에 문신을 한 소년이 미얀마 양곤의 빈민가를 거닐다 포즈를 취했다. 한 여성이 미얀마 양곤의 재래시장에서 장을 보고 나오고 있다. 왼손은 야채가 든 바구니를 들었고, 다른 한 손으로는 우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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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소중화’ 캄보디아, ‘중화’에서 대접받아
中 원자바오-캄보디아 훈 센, 우루무치에서 만나 중국 원자바오?총리(오른쪽)가 2일 신장 위구르 자치지역의 우루무치에서 캄보디아의 훈 센 총리를 만나 악수하고 있다. 원총리는 캄보디아가 지난 아세안 총회 때 영유권 분쟁과 관련해 중국을 도와줘서 고맙다는 뜻을 표했다. <AP/>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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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스리랑카: “산 동물을 제물로 바치지 말라” 2012년 8월31일 <데일리 뉴스(Daily News)>: 스리랑카, “살아 있는 동물을 제물로 바쳐선 안돼” 스리랑카 마힌다 라자팍세(Mahinda Rajapaksa) 대통령의 요청에 따라 무네스와람 칼리 코빌(Munneswaram Kaali Kovil)에서 시행될 예정이던 ‘동물로 제물로 바치는 일’이 중단됐다고 30일 스리랑카 <데일리 뉴스>가 보도했다. 무네스와람 스리 바드라 칼리 암만 코빌 칼리(Munneswaram Sri Badra Kali Amman Kovil Kaali)의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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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요르단: “미디어법 개정 반대 촉구” 2012년 8월30일 <요르단 타임즈> : 요르단 시민활동가 “미디어법 개정 반대” 촉구 요르단에서 언론시민운동가들과 온라인 미디어전문기자들이 29일 국회 앞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언론출판법 개정에 항의하는 연좌농성을 2시간 동안 벌였다고 30일 <요르단 타임즈>가 보도했다. 이들은 정부가 온라인미디어를 통제하려 한다며, 개정안에 반대했다. <암몬 뉴스(Ammonnews)>의 바셀 오쿠르(Basel Okour) 편집장은 “정부가 추진하는 언론법 개정안은 하원들의 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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