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북아 정세 브리핑
[동북아 정세 브리핑] 갈륨·AI칩·드론까지…미중 공급망 전쟁, 대만해협과 중국 내부개혁으로 번져
호주·미국·일본 정부와 알코아·소지츠 관계자들이 2026년 8월 24일 서호주 워저럽 알루미나 정련소에서 갈륨 생산시설 착공을 알리고 있다. 연간 100t 생산을 목표로 하는 이 사업은 반도체와 첨단전자, 방위산업에 필수적인 갈륨 공급망을 중국 밖에서 구축하려는 3국 협력의 상징이다. <사진=Alcoa> 미중 경쟁의 전선이 다시 넓어지고 있다. 반도체만이 아니다. 갈륨과 희토류 같은 핵심광물, 물류망, 인공지능(AI),…
더 읽기 » -
동북아 정세 브리핑
[동북아 정세 브리핑] 중국의 전선, 대만해협 넘어 중동·우주로…AI·자원까지 넓어진 미중 경쟁
중국이 저궤도 인터넷 위성망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국은 궈왕(國網)과 첸판(千帆) 등 대규모 저궤도 위성망을 확대하고 있으며, 대만 국방부는 이 같은 위성망이 향후 중국군의 대만 상륙작전에서 지휘·통신·항법을 지원하는 핵심 인프라로 활용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사진은 중국 저궤도 위성 발사를 위해 이륙하는 창정 계열 운반로켓. <사진=신화> 대만 상륙전 대비 저궤도 위성망…
더 읽기 » -
동북아 정세 브리핑
[동북아 정세 브리핑] 시진핑 중동서 ‘안보 틀’ 제안·양안 상륙전력 경쟁…이재명 “북미대화 여건 만들자”
이 브리핑은 대륙전략연구소(KIASS)와 아시아엔(The AsiaN)이 국내외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AI의 도움을 받아 주요 동북아 정세를 수집·교차 확인·정리한 것입니다. 최종적인 기사 구성과 판단은 편집진이 맡았습니다. <편집자> 9월 3일 동북아 정세는 외교의 무대가 중동까지 넓어지는 동시에 대만해협에서는 상륙전과 대상륙전 준비가 구체화되고, 한반도에서는 다시 대화를 위한 공간을 만들려는 움직임이 나타나는 세 갈래 흐름으로…
더 읽기 » -
동북아 정세 브리핑
[동북아 정세 브리핑] 북미회담 ‘언제든 가능’ vs 北 핵무력 강화…대만 상륙전·프리덤에지, 동북아 ‘대화와 억지’ 교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019년 6월 30일 판문점에서 만나고 있다. 한국 국가정보원은 2026년 9월 1일 북미 정상회담이 “어느 때라도 가능하다”고 평가했지만, 북한은 미국의 적대정책에 변화가 없다며 핵무력 강화 방침을 거듭 밝혔다. <사진=로이터/연합뉴스> 이 브리핑은 대륙전략연구소(KIASS)와 아시아엔(The AsiaN)이 국내외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AI의 도움을 받아 주요 동북아 정세를…
더 읽기 » -
동북아 정세 브리핑
[동북아 정세 브리핑] 中 반도체 이익 1850% 급증·자동차 20.4% 감소…대만도 AI 호황, 美 무기부족 우려
AI 생성 이미지 중국 경제에서 AI·반도체가 자동차와 소비재의 부진을 메우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중국 정부는 15차 5개년계획을 통해 AI·6G·신에너지차 등 첨단산업 육성을 더욱 가속하고 있다. 대만에서도 AI가 경기 확장을 이끄는 가운데, 이란전쟁으로 소진된 미국의 미사일 재고가 대만 방어에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다. 1. 중국 군용기는 사라졌지만 군함·공무선 16척 대만 주변 활동…
더 읽기 » -
동북아 정세 브리핑
[동북아 정세 브리핑] 中 AI 토큰 신용평가·바이트댄스-알리바바 업무 에이전트 경쟁…전략광물 대미 늘고 대일 급감
중국이 AI·전기차·배터리·희토류 등 첨단산업 경쟁을 가속화하는 가운데 과잉경쟁과 공급망 통제를 둘러싼 부담도 커지고 있다. 사진은 중국 전기차 산업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모습. <AI 생성 이미지> 중국에서 인공지능(AI) 활용 정도를 기업 신용평가에 반영하려는 금융 실험이 나타나고 있다. 바이트댄스와 알리바바는 기업 업무를 스스로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경쟁에 들어갔다. 전기차·배터리 업계에서는 소비세와 가격전쟁으로 수익성…
더 읽기 » -
동아시아
[동북아 정세 브리핑] 中·印 국경갈등 관리 나서고 샤오미 3나노칩 승부…셰인 기업가치는 급락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아지트 도발 인도 국가안보보좌관이 25일 베이징에서 제25차 중·인 국경문제 특별대표 회담을 열었다. 양국은 약 3800km에 이르는 미획정 국경 문제의 ‘공정하고 합리적이며 상호 수용 가능한 해결’을 계속 모색하기로 했다. <사진 중국 외교부> 중국이 인도와 국경 갈등 관리에 나서는 한편 반도체·AI·휴머노이드 로봇에 대규모 자본을 투입하며 기술 자립 속도를 높이고…
더 읽기 » -
동북아 정세 브리핑
[동북아 정세 브리핑] 시진핑 방미 D-29 中·美 대만 신경전…창어-7 연기·인도 국경회담, 중국의 ‘다중 전선 관리’ 시험대
중국 창어(嫦娥)-7호 달 탐사선 상상도. 달 남극 탐사를 수행할 착륙선 모습. <AI 생성 이미지> 중국을 둘러싼 안보·기술 경쟁이 여러 전선에서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9월 방미를 앞두고 미국과 중국은 대만 무기 판매와 첨단기술 통제를 둘러싼 신경전을 이어가고 있다. 중국의 달 남극 탐사선 창어(嫦娥)-7호 발사가 연기되면서 미중 우주 경쟁…
더 읽기 » -
[동북아 정세 브리핑] 中 J-16 첫 아프리카 전개…북한 미사일·대만 로켓, 동북아 군사기술 경쟁 격화
중국 인민해방군 공군 J-16 전투기들이 ‘문명의 독수리 2026’ 중·이집트 연합훈련을 위해 이집트에 전개됐다. J-16의 아프리카 전개는 이번이 처음으로, 중국군에 따르면 전투기들은 약 6000km를 9시간 동안 비행하며 공중급유를 받았다. 사진=CCTV/SCMP 중국 인민해방군(PLA) 공군의 J-16 중전투기가 처음으로 아프리카에 전개돼 이집트와 연합훈련에 들어갔다. 한반도에서는 북한이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했고, 대만은 자체 개발한 마라호 로켓…
더 읽기 » -
동북아 정세 브리핑
[동북아정세 브리핑] 中 태풍 마이삭 사망자 39명–>159명으로 변경 공개…대만 하이마스 증강·휴머노이드 로봇 ‘현실 조정’
태풍 마이삭이 몰고 온 기록적인 폭우로 중국 광시좡족자치구 난닝시 류란저수지가 붕괴되면서 하류 지역이 물에 잠기면서 일대 큰 피해를 냈다. 중국 당국은 8월 21일 광시 지역 사망자가 159명, 실종자가 1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사진 연합 신화통신. 대륙전략연구소(KIASS)가 8월 22일 내놓은 중국 브리프는 태풍 마이삭 피해 규모의 뒤늦은 확대와 대만의 하이마스 전력 증강,…
더 읽기 » -
동북아 정세 브리핑
[동북아정세 브리핑] 왕이 방한 한중 고위급 대화 채널 복원…中청년실업률 16.9%
AI 생성 이미지 대륙전략연구소(KIASS)가 8월 21일 내놓은 중국 브리프는 중국 민간기업의 재사용 로켓 착륙 성공과 왕이 외교부장의 방한, 미중 간 대만 무기판매 신경전, 청년실업과 지방은행 문제 등을 주요 흐름으로 짚었다. <아시아엔>은 대륙전략연구소가 제시한 자료와 출처의 범위 안에서 군사·안보, 정치·외교, 과학기술, 경제·통상 분야로 나눠 정리했다. 새로운 사실이나 전망은 덧붙이지 않았다.<편집자> 대만…
더 읽기 » -
동북아 정세 브리핑
[동북아정세 브리핑] 중국 ‘외교와 힘’ 동시에 움직인다…왕이 방한 속 대만·남중국해 긴장, AI·반도체 자립 가속
중국은 군·과학기술 분야의 내부 정비를 이어가는 동시에, 대만과 남중국해에서는 무인전력과 해양거점을 강화하고 있다. 왕이 외교부장의 방한과 9월로 예상되는 시진핑 주석의 미국 방문 준비가 맞물리면서 한반도와 대만, 미중관계가 다시 하나의 외교축으로 연결되고 있다. 경제에서는 부동산과 내수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인공지능·디지털위안·위성통신 등 전략기술 자립을 밀어붙이는 모습이 두드러진다. 대륙전략연구소(KIASS) ‘일일 중국 브리프’를 토대로…
더 읽기 » -
동북아 정세 브리핑
[동북아 정세 브리핑] 개혁세대 퇴장과 중국의 다음 선택…대만 압박·기술자립·왕이 방한
주룽지 전 총라 대륙전략연구소(KIASS)의 8월 19일 ‘일일 중국 브리프’를 바탕으로 최근 48시간 이내 주요 보도와 기관 자료를 다시 확인해 정리했다. 주룽지 전 총리의 장례는 중국 개혁개방 시대의 한 장이 역사 속으로 넘어가고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동시에 중국은 대만 주변 군사활동과 정보·기술 경쟁을 이어가면서 반도체·디지털위안·에너지 등 전략 분야의 자립을 빠르게 밀어붙이고…
더 읽기 » -
동북아 정세 브리핑
[동북아 정세 브리핑] 장쩌민 100년, 주룽지 퇴장…중국 ‘개혁개방 이후’를 묻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장쩌민 전 국가주석 탄생 100주년 기념 연설에서 ‘높은 파도와 거친 물결’을 경고하며 당의 지도와 국가 주도 성장을 강조했다. 개혁개방 시대의 또 다른 상징인 주룽지 전 총리의 추모 일정까지 겹치면서 중국 정치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를 보여주는 장면이 만들어지고 있다. 대만해협에서는 무인기 특별예산과 대드론 기술을 둘러싼 경쟁이 본격화되고,…
더 읽기 » -
[동북아 정세 브리핑] 中, 이란 사태 중재 나서나…호르무즈·에너지 안보에 촉각
오만 무산담에서 바라본 호르무즈 해협. 중국은 미국·이란 간 긴장 완화와 대화 재개를 촉구하는 한편, 자국 에너지 안보와 직결된 호르무즈 해협의 안정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이 브리핑은 대륙전략연구소(KIASS) AI 정보분석관이 중국·대만·미국 등 국내외 주요 언론과 정부·군사기관의 공개자료를 조사·분석해 작성한 ‘일일 중국 브리프’를 바탕으로 아시아엔이 기사 형식에 맞게 재구성했다. 개별 사안을…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