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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정아 상사 “특전사 첫 여군 주임원사 될 것”
‘도전’이라는 화두로 인터뷰를 제안하자 그녀는 대뜸 “내 삶 자체가 도전”이라며 환하게 웃는다. 여군을 ‘별난 여자’ 쯤으로 여겼던 지난 1990년 군복을 입기 시작해 20여년을 특전사 부사관으로 살아온 그녀. 전무후무한 여군 최초 천리행군을 완주하고 전쟁의 잉걸이 도사린 이라크와 레바논에서 한국군의 위상을 높인 파란만장한 삶은 그녀의 말 맞다나 도전의 연속이었다. 2011년 세밑, 새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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