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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아시아의 시선] 필리핀, ‘산아제한’ 재고해야
*한 주간 주요 이슈들에 대한 아시아 주요언론의 사설을 요약 게재합니다. 필리핀 < Philippine Daily Inquirer> (8월17일자 사설)? 산아제한 정책 제고해야 한다 대통령은?5~10년 안에 피임을 장려하는 프로그램을 펼치지 않는다는?것을 확실히 해야 한다. 우리는 중국, 태국과 똑같은 실수를 범해서는 안 된다. 두 나라는 산아제한 정책을 지난 20~30년간 지속해 오면서 노동력 부족 문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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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아시아 대학생…최고 한류스타는 ‘김태희’
아시아 27개국 대학생 설문조사, 베스트 한류스타와 작품은? ‘한류’하면 떠오르는 스타는 누구일까. 가장 좋아하는 한류 작품은? <매거진 N>이 아시아 각국 대학생 20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가장 좋아하는 한국 가수는 소녀시대(12.0%, 모름/무응답 제외), 가장 좋아하는 배우는 김태희(8.2%)라는 응답이 나왔다. 한국 드라마·영화 중 가장 좋아하는 작품은 ‘아이리스’(5.9%)로 나타났다. 소녀시대에 이어 빅뱅(11.0%)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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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필리핀, 북부 폭우로 이재민 100만명
115개 도시 1028개 마을에 피해…12명 사망·실종 최근 필리핀 북부 루손섬 일대에 쏟아진 폭우로 21일 오전(현지시간) 현재 100만명 이상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현지 방송들이 보도했다. GMA방송 등은 이날 방재당국을 인용, 마닐라와 북부 일로코스, 루손섬 중부와 남부지역 115개 도시 1028개 마을에서 약 106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다. 당국은 이들 이재민 가운데 13만2900여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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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후쿠시마원전 방사성물질, 대량 바다 유출
스트론튬·세슘 30조 베크렐…연간 관리기준의 100배 일본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 사고 이후 방사성 물질인 스트론튬과 세슘의 해양 유출량이 최대 30조 베크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도쿄전력이 21일 밝혓다.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도쿄전력은 후쿠시마 제1원전 방사성 물질 유출사고(2011년 3월)의 수습 대책 차원에서 오염수 배출 방지공사를 실시한 2011년 5월 이후 최근까지 바다로 유출된 오염수의 양과 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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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시리아, ‘최악’의 화학무기 참극
반군 “1193명 사망”…국제사회 “극악 범죄” 맹비난 정부 “전부 거짓말” 부인…사용 주체 논란 여지 유엔 조사단 파견된 상황서 일어난 배경 의문 시리아 사태가 화학무기 참극으로 내전 발발 2년6개월 만에 중대 고비를 맞았다. 시리아 반군과 인권단체 등은 21일(현지시간) 정부군이 수도 다마스쿠스 인근을 화학무기로 공격해 1300여명이 숨졌다고 주장했다. 이 주장이 사실로 드러나면 이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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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이집트 법원, 무바라크 석방 명령
변호인 “22일 풀려날 듯”…이집트 정국에 새 변수 이집트 법원이 2011년 ‘아랍의 봄’ 민주화 시위로 퇴진한 호스니 무바라크(85) 전 대통령의 석방을 명령하면서 혼란한 이집트 정국에 새로운 변수가 떠올랐다. 이집트 국영TV는 21일(현지시간) 카이로 항소법원이 무바라크에게 적용된 부패 혐의 가운데 하나를 무혐의 처분하고 여타 혐의가 없다면 그를 석방하라고 명령했다고 보도했다. 사법부의 한 소식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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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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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파키스탄 前대통령, 부토 암살혐의로 기소
페르베즈 무샤라프(69) 파키스탄 전 대통령이 베나지르 부토 전 총리를 암살한 혐의로 20일(현지시간) 기소됐다. 이에 따라 부토 전 총리의 암살사건을 심리하는 라왈핀디의 반(反)테러법원은 이날 무샤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첫 공판을 열었다. 차우드리 아즈하르 검사는 “무샤라프에게 적용된 혐의는 살인, 살인 음모, 살인 방조 등 세 가지”라고 밝혔다. 삼엄한 경비 속에 법정에 출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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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인도, 루피화 국외채권 발행 검토
” width=”620″ height=”415″ /> 익명 관리 “환율 보장하기 때문에 지금 사면 대박” “시간 지나면 루피화 가치 회복”…시장은 여전히 싸늘 인도가 파국적인 경상 적자를 메우기 위한 고육지책으로 루피화 국외 채권 발행까지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인도는 외국인이 인도에서 루피화 채권을 살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지만 그러려면 등록해야 하며 세금도 내야 한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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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비밀회동 재개
회담 내용 비공개…이스라엘 “극적인 결정 만들어 낼 것”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관계자들이 20일(현지시간) 예루살렘에서 비밀 회동을 했다고 팔레스타인 고위 관리가 전했다. 이번 회동은 양측이 지난 14일 미국의 중재로 평화협상을 재개한 이후 6일 만이다. 익명을 요구한 이 관리는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대표단이 이날 오전 11시께 예루살렘 킹 데이비드 호텔에서 만났으며 일단 해산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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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중국, 케냐와 ’50억불’ 인프라 지원 계약
중국이 케냐와 50억달러(약 5조6천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해 철도·에너지 부문 등을 지원키로 했다고 케냐 언론이 보도했다. 중국을 방문 중인 우후루 케냐타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과 함께 이 같은 내용의 계약 체결을 지켜봤다고 일간지 데일리네이션 인터넷판이 전했다. 50억달러 중 40억달러는 항구도시 몸바사에서 서부 국경도시 말라바를 잇는 철도 건설과 야생 생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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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인도, 달리는 열차에 순례객 무더기 사망
인도 동부의 한 철도역에서 최소한 37명이 달리는 열차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19일 오전(현지시간) 인도 동부 비하르주(州) 주도 파트나에서 동쪽으로 160km 떨어진 카가리아 구역의 다마라 철도역에서 ‘라지야라니 익스프레스’ 고속열차가 역내 철도를 횡단하던 사람들을 그대로 들이받으면서 일어났다고 인도 언론이 보도했다. 경찰은 철로가 3개인 다마라 역에서 1번과 3번 철로에 각각 정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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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무슬림형제단 지도부 이집트군부에 체포
바디에 의장 이달말 재판… 리더십 흔들리나 이집트 군부 세력에 밀려난 무함마드 무르시 전 대통령의 최대 세력기반인 무슬림형제단의 최고지도자가 군경에 체포됐다. 무슬림형제단의 무함마드 바디에(70) 의장이 카이로 북부 나스르시티 라바 광장 인근의 한 아파트에서 20일(현지시간) 붙잡혔다고 현지 국영언론이 내무부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집트 언론들은 바디에 의장이 경찰 트럭에 실려 이송되는 장면과 구금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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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파키스탄 총리, 테러세력에 ‘대화’ 촉구
나와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가 국내 테러세력에 대화를 재차 촉구하고 나섰다. 샤리프 총리는 19일(현지시간) TV로 중계된 대국민 연설에서 “새 정부의 화해정책은 정당들에만 국한된 게 아니다”라면서 “나는 불행히도 극단주의 길을 택한 모든 (테러) 세력을 대화의 테이블로 초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고 파키스탄 언론이 20일 전했다. 지난 5월 총선 압승을 통해 취임한 샤리프 총리는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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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필리핀, 태풍으로 마비…마닐라 60% 침수
마닐라만에 하루 600㎜ ‘물폭탄’…사망·실종 11명 12호 태풍 ‘짜미(Trami)’의 영향으로 필리핀 루손섬 일대에 20일 폭우가 이틀째 쏟아지면서 최소한 7명이 숨지고 4명이 실종되는 등 인명피해가 속출했다. 또 수도 마닐라의 절반 이상이 물에 잠긴 가운데 정부기관과 각급 학교, 외국공관, 증권거래소, 기업체들이 문을 닫는 등 도시 기능이 사실상 마비되며 혼란이 계속됐다. 필리핀 방재당국은 집중호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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