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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방콕서 대규모 반탁신ㆍ반정부 시위
태국 방콕에서 4일 수천명이 탁신 친나왓 전 태국총리와 그의 여동생인 잉락 친나왓 현 총리 정부를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다.방콕포스트 온라인판은 이날 오후 방콕 시내 룸피니 공원에서 4천여명이 탁신 전 총리와 현 정부를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시위 참여 규모는 집계 주체에 따라 1천~4천명으로 엇갈렸으며, 경찰 집계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최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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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KIEP 전문가칼럼] 2013 몽골 대통령 선거 분석
몽골 엘벡도르지 대통령 영향력 더 커질 듯 6월 26일 몽골 제 6대 대통령 선거가 치러졌다. 현 대통령인 민주당의 엘벡도르지 후보, 몽골인민당의 바트에르데네 후보, 몽골 대선 역사상 첫 여성후보로 관심을 모았던 인민혁명당의 우드발 보건부 장관의 삼파전 양상이었던 이번 대선에서, 집권여당인 민주당 엘벡도르지 대통령이 몽골전체 유권자 123만9741명으로부터 62만2794(50.24%)를 득표해 재선에 성공했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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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이집트, 무르시 지지 시위대에 최후통첩
“자진 해산하면 출구 제공”…무르시 지지파는 2일 대규모 시위 촉구 이집트 경찰이 군부에 축출된 무함마드 무르시 전 이집트 대통령 지지 시위대에 1일(현지시간) 자진 해산을 촉구했다고 일간 알 아흐람이 보도했다. 이집트 내무부 대변인 해니 압델 라티프는 이날 국영TV 중계 연설에서 “무르시 지지자들이 카이로에서 벌이는 장기 농성을 멈춘다면 안전한 출구와 보호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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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임시망명’ 스노든, 러시아판 ‘페북’ 일자리 제안
변호사 “스노든, 러서 집·직장 찾을것”… 러에 감사 미국 정보당국의 무차별적 개인정보 수집을 폭로하고 러시아로 임시 망명한 에드워드 스노든(30)이 ‘러시아의 페이스북’으로 불리는 유명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업체로부터 일자리를 제안받았다. 러시아 최대 SNS업체인 브콘탁테의 공동 창업자 파벨 두로프(29)는 1일(현지시간) “에드워드를 (회사 본사가 있는) 상트페테르부르크로 초청한다”고 밝혔다. 두로프는 자신의 브콘탁테 계정에서 “그가 브콘탁테 프로그래머들의 ‘드림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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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파키스탄, 미국에 무인기 공격 중단 요구
파’ 방문 케리 국무 “알카에다도 파’ 주권침해” 케리, 샤리프 총리에 미국 방문 요청 파키스탄 정부가 미국에 무인기 공격 중단을 공식 요구하고 나섰다. 나와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는 1일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과 만나 파키스탄 북서부 부족지역에 대한 미국의 무인기 공격 중단을 요구했다고 파키스탄 언론이 이날 보도했다. 샤리프 총리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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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중국 외교부장, 아세안 4개국 연쇄 방문
“영유권 갈등 조정·美영향력 견제 포석” 분석 중국 외교부 왕이(王毅) 부장이 1일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 4개국 연쇄 방문에 나섰다.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에 따르면 왕 부장은 태국에서 열리는 중국-아세안 고위급포럼에 참석한 뒤 6일까지 말레이시아, 라오스, 베트남을 차례로 방문해 외교장관들과 회담한다. 왕 부장은 취임한 직후인 지난 4월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브루나이를 찾은 데 이어 지난달에도 브루나이에서 열린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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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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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인도, 내년 중 새로운 州 탄생할 듯
여당, 안드라 프라데시州서 ‘텔랑가나’주 분리 결의 현재 28개주(州)로 구성된 인도가 내년 중 29개주로 늘어날 가능성이 커졌다. 여당인 국민회의당 주도의 정당연합체인 ‘통일진보연합'(UPA)이 30일(현지시간) 회의를 열어 남부 안드라 프라데시주에서 ‘텔랑가나’ 지역을 분리시켜 별도 주로 탄생시키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고 인도 언론이 31일 전했다. 이에 따라 중앙정부는 법안을 마련해 곧 의회에 넘길 전망이다. 법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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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캄보디아, 통합야당 “자체 집계 과반 넘겨”
대변인 “전체 123석 중 63석 얻어 승리” 훈센, 총선후 첫 공식행사 참석…건재 과시 최근 캄보디아 총선에서 패한 통합 야당이 자체 집계에서 과반을 넘겼다며 승리를 주장하고 나서 논란이 예상된다. 임 소반 캄보디아구국당(CNRP) 대변인은 31일 “당원들과 선거감시단 등의 보고를 기초로 할 때 CNRP가 전체 123석 가운데 최소한 63석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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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이집트, ‘무르시 지지’ 농성장 해산 명령
검찰은 무슬림형제단 지도부 3명 기소 이집트 과도정부가 31일(현지시간) 무함마드 무르시 전 대통령 지지자들의 농성장을 해산하라고 내무부에 명령했다. 이집트 내각은 이날 국영TV를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카이로의 무슬림형제단 농성장에서 비롯된 폭력 행위를 다루기 위한 모든 수단을 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내각은 또 국가안보의 위협을 더는 용납할 수 없다며 내무장관에게 법의 테두리 안에서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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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시리아, 유엔조사단 ‘화학무기 조사’ 허용
유엔 조사단, 이르면 내주 칸 알-아살·홈스 등 3곳 조사하기로 시리아의 바샤르 알 아사드 정권이 시리아 내전에서 화학무기가 사용됐는지 확인하려는 유엔 조사단의 입국을 사실상 처음으로 허용했다. 유엔은 조사단이 조만간 시리아를 방문, 내전 중 화학무기가 사용된 것으로 보고된 지역 세 곳을 찾을 예정이라고 31일(현지시간) 밝혔다. 마틴 네시르키 유엔 대변인은 “조사단이 되도록 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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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파키스탄탈레반, ‘동료 구하려’ 교도소 공격
‘동료 구출 목적’ 박격포·수류탄 공습…13명 사망 파키스탄에서 무장단체인 파키스탄탈레반(TTP)이 북서부의 한 교도소를 습격해 수감자 240여명을 풀어줬다. 탈레반은 29일 밤(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국경과 가까운 카이버 파크툰크와주(州) 데라 이스마일 칸 시(市)에 있는 ‘센트럴 교도소’를 박격포와 로켓추진 수류탄 등으로 공격했다고 AFP통신 등 외신이 30일 전했다. 관리들은 탈레반 대원 50∼60명이 교도소에 난입하는 사이 다른 탈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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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평화협상 재개, 미-이-팔 ‘동상이몽’
교착상태 타개 필요성엔 공감, 속셈은 달라 3년 가까이 교착상태에 빠졌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중동 평화협상이 재개되면서 그 배경과 왜 이 시점에 이뤄지게 됐는 지 관심이 쏠린다. 미국의 중재하에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협상대표들은 29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워싱턴DC에서 회동, 평화협상 재개 방안을 논의했다. 그러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국경선 확정, 팔레스타인 난민, 동예루살렘 합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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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캄보디아 총선 후폭풍…미국·EU 조사 요구
최근 총선에서 약진한 캄보디아 통합 야당이 선거부정 의혹을 제기하며 공세를 강화한 데 이어 미국과 유럽연합(EU)이 의혹 규명을 위한 조사를 요구하고 나서는 등 훈센 총리를 겨냥한 전방위 압박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캄보디아 정부와 집권 캄보디아인민당(CPP)은 통합 야당의 공세에 이어 훈센 총리가 사임했다는 소문까지 나돌자 반격에 나서는 등 양측간 대립이 격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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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파키스탄, 사업가 ‘후세인’ 대통령 당선
샤리프 총리와 가까운 집권당 소속…’내조’ 역할 맡을 듯 파키스탄의 새 대통령으로 사업가 출신인 맘눈 후세인(73)이 당선됐다. 후세인은 올해 5월 집권한 파키스탄무슬림리그(PML-N) 후보로 출마, 30일(현지시간) 오후 상하원 의원들과 주(州)의회 대표가 참여하는 투표에서 대통령에 뽑혔다. 의회제 성격이 강한 파키스탄에서 대통령은 실권보다 상징적 의미가 크다. 임기는 5년이다. 후세인은 부패 추문에 시달리던 아시프 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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