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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중국 상하이·선전 최저임금 2000위안 돌파···올들어 14개 지역서 최저임금 인상
[아시아엔=편집국] 중국에서 올해 들어 14개 성·시·자치구가 최저임금을 인상한 가운데 상하이(上海)와 선전(深?)이 2천위안(약 36만 원, 전일제 노동자 월급 기준)의 벽을 돌파했다. 반관영 통신사인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은 지난 1일을 기해 쓰촨(四川)성과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가 최저임금을 인상함으로써 올해 들어 최저임금을 올린 지역이 후난(湖南), 시짱(西藏.티베트), 톈진(天津), 산둥(山東), 산시(陝西), 베이징(北京), 간쑤(甘肅), 산시(山西) 등 총 14개로 늘어났다고 3일 보도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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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필리핀 선박 전복, 미흡한 대처와 과적 운행이 참사 키웠다
[아시아엔=편집국] 지난 2일 12시20분경(현지시각) 필리핀 중부 오르모크 앞바다에서 전복된 선박의 구조작업이 한창이다. 필리핀해안경비대에 따르면 현재까지 36명이 사망했고, 134명이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다. 필리핀해안경비대(Philippine Coast Guard, PGC) 대변인은 “사고 당시 파도가 거셌고, 잘못된 대처로 피해가 커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선박 관계자는 승객들과 승무원에 “파도가 높으니, 구명조끼를 착용하라”는 경고방송을 냈으나, 탑승객 대부분은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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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필리핀서 173명 탄 선박 전복, 현지유력일간지 “최소 36명 사망”
[아시아엔=편집국] 2일(현지시간) 오후 필리핀 중부에서 173명이 탑승한 선박이 풍랑에 뒤집혀 최소 36명이 사망했다. 필리핀 유력일간지 ‘데일리인콰이어’는 “2일 오후 필리핀 중부 레이테섬 오르모크에서 카모테스섬으로 가던 선박이 전복돼 최소 36명이 사망했다”고 2일 보도했다. 전복된 선박에 의지하며 구조선을 기다리고 있던 생존자 수십명이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다. 아르만드 바릴오 필리핀 해경 대변인은 “최소 118명이 구조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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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억만장자 사우디 왕자 ‘전재산 기부’ 선언···팀쿡·빌게이츠·워렌버핏 기부행렬 잇는다
[아시아엔=편집국] ‘세계 34위 부자’ 사우디아라비아 알왈리드 빈 탈랄 왕자(60)가 1일 자신의 전재산인 320억 달러(35조8560억원)를 기부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팀 쿡, 빌 게이츠, 워렌 버핏 등 다른 억만장자의 기부 행렬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알왈리드 왕자는 1일 사우디 수도 리야드에서 자신의 두 자녀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이 돈은 문화 간 교류와 이해 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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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중국, 끊이지 않는 식품안전사고···‘공업용 소금’이 식염으로 둔갑
[아시아엔=편집국] 중국에서 공업용 소금을 식염으로 둔갑시켜 대량으로 유통한 일당이 검거됐다. 2일 북경청년보, 인민왕 등에 따르면, 장쑤성 경찰은 공업용 소금을 ‘요오드 첨가 소금’ 등 고급 정제 식염으로 둔갑시켜 베이징, 장쑤, 산둥, 안휘성 등지에 2만여톤을 유통시킨 일당 22명을 검거했다. 범인들은 1톤당 400∼450위안(약 8만1천원) 상당의 공업용 소금을 800∼1천 위안(약18만1천원)에 판매하면서, 지난 수년간 2천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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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매거진 N’ 7월호 기사 목록
Special Report The Rohingya Crisis ‘미얀마 무슬림? 로힝야족의 비극 23 ENG ‘보트 피플’ 로힝야, 안식처는 어디…_최정아 26 ENG 10만 로힝야 난민, 인신매매 ‘희생양’_Hiren Phukan 31 ENG 반기문 총장 “아세안 적극 대처해야”_Shafiqul Bashar Letter from N 8 메르스 혼돈 속 그리운 두분 의사 선생님_이상기 발행인 Partnership 10 Asia’s window to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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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달라지는 것들···임플란트·틀니 70대 이상 보험확대·어린이집 CCTV 의무화·병역기피자 인터넷 공개
[아시아엔=편집국]2015년 7월1일부터 70대 이상에 대해 임플란트와 틀니 보험급여가 확대 실시된다. 또 페이인포(www.payinfo.or.kr) 사이트에서 은행 계좌별로 흩어져 있는 공과금·통신료 등 출금 내역을 한번에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본인이 원할 경우 출금이체 서비스를 바로 해지할 수도 있다. 이와 함께 가정용 전기요금은 7월부터 3개월간 한시적으로 인하된다. 4인 가구(월 366kWh 사용) 기준 월평균 8368원(14%)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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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유럽·이스라엘 공중급유기 3파전, 유럽 에어버스 A330 MRTT가 웃었다
[아시아엔=편집국] 유럽 에어버스의 A330 MRTT가 보잉의 KC-46A와의 경쟁을 뚫고 공중급유기 기종으로 최종 선정됐다. 방위사업청은 30일?오후 5시 한민구 국방부 장관 주재로 제 89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 기종 선정안을 심의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공중급유기 후보로는 에어버스의?A330 MRTT, 보잉의 KC-46A, 이스라엘 항공우주산업의 MMTT 등 3개 기종이 경쟁을 벌였고, 에어버스사와 보잉사가 막판까지 접전을 펼쳤다. 에어버스의 A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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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홍콩은 중국이 싫다?···홍콩인 36% “중국정부에 부정적 인식” 역대 최고 수준
[아시아엔=편집국] 홍콩인 3분의 1이 중국 정부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홍콩중문대 홍콩·아시아태평양연구소가 방송사 프로그램의 의뢰를 받아 지난 21일부터 나흘간 홍콩인 약 1천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36.2%가 중국 중앙정부에 대한 인상이 나빠졌다”고 답했다고 명보(明報) 등 현지 언론이 29일 보도했다.?이는 2007년 조사의 4.3%에 비해 8배로 높아진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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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하나외환은행 ‘광복둥이 돌반지 증정 이벤트’
[아시아엔=편집국]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이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올해 8월15일 첫 돌을 맞는 모든 광복둥이를 대상으로 한국금거래소쓰리엠이 협찬하는 순금 돌반지 1g(순도 99.99%)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2014년 8월15일 태어나 2015년 8월15일 첫 돌을 맞는 광복둥이를 둔 부모가 아이 명의로 대한민국만세 정기예금 또는 적금(2만원 이상 가입 및 2만원 이상 자동이체 등록)을 가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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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하나외환은행 ‘대한민국만세 예·적금’ 출시, 염수정 추기경도 가입
[아시아엔=편집국] 대한민국 광복 70주년을 맞이해 하나은행(은행장 김병호, www.hanabank.com)과 외환은행(은행장 김한조, www.keb.co.kr)이 지난 3월 공동 출시한 ‘대한민국만세 정기예금 및 적금’ 가입에 천주교 염수정 추기경도 동참했다. 염수정 추기경은 6월1일 천주교 서울대교구 교구청에서 김병호 하나은행장으로부터 ‘대한민국만세 예·적금’ 상품 출시의 취지와 의미를 듣고 직접 상품에 가입했다. ‘대한민국만세 예·적금’은 광복 70주년을 맞아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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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센터 7월 2일 ‘저탄소 신기후경제 시대의 전략’ 주제로 포럼
[아시아엔=편집국] 지난 7일 독일 남부 바이에른주 크륀 지역에서 열린 G7정상회의에서 미국, 독일 등 G7 국가가 2100년까지 화석연료 사용을 단계적으로 종식시켜 나가자고 결의하기로 한 가운데 서울에서 기후변화센터 주최로 ‘저탄소 신기후경제 시대와 우리의 전략’를 주제로 포럼이 열린다. 이날 포럼에선 한국지속사능발전해법네트워크 양수길 상임대표와 IPCC 이회성 부의장이 기조연설을 하고 강성진 고려대 교수와 정태용 연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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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이집트 출신 라드와 아시라프 아시아엔서 1년 연수
[아시아엔=편집국] 이집트 출신 라드와 아시라프 기자가 29일부터 ‘아시아엔’서 1년 연수과정을 밟는다. 이는 2015년 1월 라훌 아이자즈 기자가 합류한 이후 두번째다. 라드와 아시라프는 이집트 아람캐네디안 대학(AHRAM CANADIAN UNIVERSITY)에서 매스커뮤니케이션과 언론학을 전공한 이후 ‘아시아엔’ 아랍판에서 기자로 활동해왔다. 그는 ‘선녀와 나무꾼’, FT아일랜드 ‘천사와 나무꾼’ 부활…이집트 기자가 바라본 한류 속 민화(http://kor.theasian.asia/archives/130847), ‘강남스타일’ 유투브 20억···사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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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 ‘꼽추견 콰지모도’, 1500달러 상금 받아
[아시아엔=편집국] 26일 미국 캘리포니아 페탈루마에서 열린 ‘2015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 선발대회’에서 ‘콰지모도’라는 잡종견이 1위를 차지해 상금 1500달러를 받았다. 플로리다에서 온 콰지모도는 핏불 테리어와 더치 셰퍼드의 잡종견으로, 올해 10살이다. 빅토르 위고의 장편소설 ‘노트르담 드 파리’에 나오는 주인공 ‘꼽추 콰지모도’처럼 등이 짧고 약간 굽은 듯한 모습을 하고 있다. 동물 보호소에 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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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페이스북에 무지개가 떴다···美동성결혼 합헌에 기업마케팅 활발
[아시아엔=편집국] 미국 연방대법원이 지난 26일 동성결혼 합헌 판결을 내린 가운데, 페이스북, 구글 등 미국 주요기업들이 ‘무지개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지난 28일부터 구글은 검색창에 ‘gay marriage(동성애자 결혼)’ ‘same-sex marriage(동성 결혼)’등 관련검색어를 입력하면 동성애를 상징하는 무지개색 그림이 나올 수 있도록 했다. 페이스북도 동성결혼 합헌 판결 이후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 페이스북에 접속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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