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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시] ‘가을비 오는 날’?손병흥 “파전에 막걸리가 땡긴다거나”

    가을을 재촉하는 빗줄기가 종일토록 주룩주룩 내리는 날 마치 빗소리와도 닮아버린 부침개 부치는 소리 정겨운 날 따스한 차 한 잔 놓고 음악 들으며 추억들 음미해 그리움에 빠져보는 날 가끔 파전에 막걸리가 땡긴다거나 삼겹살에 소주가 더욱 더 생각나는 날 이내 촉촉하게 젖어버린 마음 담아다가 외롭고 슬프더라도 따스한 온기 나누고픈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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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11.10 역사속 아시아] 2014 한중FTA 실질적 타결 선언 1938 터키 건국의 아버지 케말 파샤 별세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11월 10일 오늘은 세계과학의날(World Science Day for Peace and Development). 세계평화와 발전에 기여하는 과학기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세계과학회의(1999년 부다페스트)의 성과를 알리려 유네스코와 세계과학연맹(ICSU)이 2001년 지정. -1904 경부선 철도 완공(개통 1905.1.1) -1939 일제 창씨개명 공포(시행 1940.2.11) -1956 진보당 창당(위원장 조봉암) -1990 민중당 창당(상임대표위원 이우재) -2009 서해 북방한계선(NLL) 이남 대청도 인근해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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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11.10 날씨·명언] 중국발 미세먼지 ‘나쁨’···은행잎 뒹구는 정동길 그 골목

    [아시아엔=편집국] 8, 9일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면서 주춤거렸던 중국발 미세먼지가 한반도로 다시 유입되면서 다시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으로 떨어졌다. 9일 오후 들면서 고농도의 미세먼지가 서풍을 타고 중국에서 넘어와 오후 1시 ㎥당 8㎍이던 서울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오후 3시에는 ‘나쁨’ 수준인 56㎍까지 증가했다. 2시간 만에 농도가 7배나 급증한 것이다. 20km까지 멀리 보이던 시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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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아시아브리핑 11/9] 필리핀 ‘사치의 여왕’ 이멜다에 77년형···中도시, 주택 22% 빈집 ‘공동화’ 가속화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1. 중국 중국, 전체 도시 주택 5분의 1이 빈집 -극심한 부동산 투기로 중국 전체 도시 주택의 5분 1이 빈집으로 남아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9일 보도. -SCMP에 따르면 중국 서남재경대학 간리 교수가 지난해 중국 363개 도시를 대상으로 가구 금융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도시 주택의 22%가 빈집으로 남아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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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中상하이국제수입박람회] 자동차·의료기기·식품 등 볼거리 ‘풍년’

    [아시아엔=<인민일보> 중국국제수입박람회 특별취재팀] 5일 개막한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 열기가 갈수록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박람회 전시구역에는 어떤 볼거리가 있는지 인민일보 기자들이 둘러봤다. ◇스마트 및 첨단장비 전시구역 생산제작 현장의 스마트화 및 자동화를 어떻게 실현할 것인가? 3만m²의 전시구역엔 제너럴일렉트릭(GE), DuPont, 미쓰비시일렉트릭, 마이크로소프트(MS), 델(DELL) 등 400여 기업이 △신에너지 장비 △산업용 자동화 및 로봇 △항공우주기술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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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9 역사속 아시아] 2013 이승철 日입국거부로 강제송환 1989 중국 최고실력자 등소평 사임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11월 9일은 소방의 날. -1919 항일독립운동단체 의열단(단장 김원봉) 만주 길림성에서 결성 -1926 이청천 만주에 고려혁명사관학교 세움 -2009 ‘루저’ 발언 파문. ‘미녀들의 수다’ 방송에 출연한 여대생 패널의 “외모가 경쟁력이 되는 시대에 키가 작은 남자는 루저(패배자)라 생각한다”는 말에 누리꾼들 분노 -2013 손흥민,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바이엘 레버쿠젠 공격수로 함부르크와 정규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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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아시아브리핑 11/8] 中, “사드 철수하라”···사우디왕실, 민심행보로 ‘카슈끄지 위기’ 돌파시도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1. 중국 사드 놓고 중국 전문가들 “철수하라”…한국은 ‘방어’ -8일 베이징에서 한국 동아시아재단과 중국 판구연구소 주최로 열린 제4회 한중 전략대화에서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문제가 다시 불거졌음. -한국 측은 “이미 일단락된 문제”라고 선을 그었지만, 중국 측은 여전히 “철수”를 요구하며 공세를 폈음. -중국의 미사일과 핵전략 전문가인 양청쥔(楊承軍)은 사드가 “중국 안보에 중대한 위협” 이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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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 날씨·명언] 비 그친 자리엔 노란 은행잎 짙게 깔려

    [아시아엔=편집국] 8일 종일 내린 가을비는 9일 새벽 남부지방을 시작으로 아침에는 대부분 그치겠다. 비로 인해 짙은 안개 끼는 곳이 많아 운전에 유의해야겠다. 낮에는 먹구름은 걷히지만 서쪽을 중심으로 다시 미세먼지 농도가 올라가 ‘보통’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아침기온은 △서울 9도 △춘천·청주·안동·수원·백령 10도 △울산·광주·전주·목포·대전·인천 11도 △여수 12도 △부산·강릉·울릉 13도 △제주 14도 등으로 8일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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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별세 5주기 이동찬 코오롱 명예회장 어록 “불황은 경쟁력 강화의 계기···불굴의 의지로 극복을”

    [아시아엔=편집국] 11월 8일은 고 우정 이동찬(牛汀 李東燦) 코오롱그룹 명예회장 별세 5주기가 되는 날이다. ‘이상은 높게, 눈은 아래로’를 늘 강조한 그는 목표를 향하는 등산식 경영과 아래를 살피는 공동체 책임을 경영철학의 중심에 뒀다. 1947년부터 신은 가죽 슬리퍼를 50년간 신었다. 비서실에서 슬리퍼를 새것으로 바꿨다가 야단을 맞고 쓰레기통에서 찾아냈다는 에피소드도 있다. 10년 넘게 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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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시] ‘갈대’ 신경림 “산다는 것은 속으로 이렇게 조용히 울고 있는 것”

    언제부턴가 갈대는 손으로 조용히 울고 있었다. 그런 어느 밤이었을 것이다. 갈대는 그의 온몸이 흔들리고 있는 것을 알았다. 바람도 달빛도 아닌 것. 갈대는 저를 흔드는 것이 제 조용한 울음인 것을 까맣게 몰랐다. 산다는 것은 속으로 이렇게 조용히 울고 있는 것이란 것을 그는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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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상하이국제수입박람회] ‘테슬라’ 상하이에 공장·스위스 ‘ABB그룹’은 로봇공장

    [아시아엔=셰웨이췬(謝偉群)·톈훙(田泓) <인민일보> 기자] 5일 개막한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에는 82개국과 3개 국제기구가 ‘국가전’, 130여 개국의 3000여 기업과 16만명의 바이어가 ‘기업전’에 참가했다. 중국국제수입박람회는 세계 최초의 수입을 주제로 한 ‘국가급’ 박람회로 중국의 시장개방 의지를 보이기 위해 열렸다. 상하이시는 개최 효과 확대를 위해 온·오프라인 플랫폼의 ‘6일+365일’ 원스톱 거래서비스 플랫폼과 4대 바이어 연맹, 18개 교역단을 포함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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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자] ‘모스가든장터’ 볼거리·먹거리 즐기며 ‘어린이 환우’ 돕기도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기자] 50일 남은 ‘무술년’. 설렘과 의욕으로 시작한 2018년, 나도, 친구들도 열심히 살아내고 있다. 한국생활 14년, 나는 지난 9월 드디어 ‘한국사람’이 됐고 스탠딩코미디도 나름 성공적으로 1년 가까이 공연을 하고 있다. 너무 고맙고 기쁘다.하지만, 나에게만 좋은 일이 생기면 뭐하나. 우리 주변엔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도 계시다. 특히 어린이들이 병고에 시달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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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8 날씨·명언] 아침부터 ‘비 소식’···미세먼지 오랜만에 걷혀

    [아시아엔=편집국] 8일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고 이 비로 미세먼지도 걷히겠다. 기상청은 7일 “내일은 서해상에서 북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흐리고 새벽에 서쪽지방부터 비가 시작돼 오전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겠다”고 예보했다. 서울에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까지 내렸던 7일과 달리 8일의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서울, 인천, 경기 남부, 대전, 충북, 충남, 광주, 전북은 오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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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상하이국제수입박람회] “박람회장은 세계 최초 5G기지국 등 첨단기술의 향연”

    [아시아엔=톈훙(田泓) <인민일보> 기자]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장에서 첨단 과학기술 설비가 박람회장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맡고 있다. 국가컨벤션센터에 소재하고 있는 훙차오(虹橋)상업구역과 베이쉰(北訊)전신(상하이)유한공사측은 신형 도시 사물인터넷 정보 플랫폼을 가동, 차세대 무선통신기술,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빅테이터 등 선진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이들은 체계적인 데이터 자료를 제공하면서 도시 외관 정돈을 맡고 있다. 박람회 개막 닷새전인 10월말까지 해당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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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상하이국제수입박람회] 빅데이터로 살펴본 개혁개방 40년

    [아시아엔=<인민일보> 왕커(王珂)·어우양제(歐陽潔)·위징셴(郁靜?) 기자] 중국 상하이에서 제1차 중국국제수입박람회가 5일 개막해 10일까지 계속된다. 세계 500대 기업 중 200여개를 포함해 3600여 기업이 박람회에 참가했다. 또 100여개의 신제품 및 신기술이 발표될 예정이다. 중국은 오랜 기간 수입을 확대해 오며 특히 공산당 18차 전국대표대회 이후 적극적인 수입 확대로 두드러진 성과를 나타냈다. ◇데이터1. 개혁개방 40년간 수입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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