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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군인 사랑 ‘독차지’···첼로와 마임이 만나는 ‘첼리 채플린’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기자] 지난 2일 밤 7시 충남 계룡시 계룡예술의전당에는 때아닌 군복차림의 청년들이 몰려들었다. 충남 계룡시(시장 최홍묵)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서진예술기획이 주관한 첼로와 마임이 만나는 ‘첼리 채플린’ 공연을 보러온 사람들이다. 잘 아다시피 계룡시는 ‘민군화합 행복도시 국방수도’로 발전을 꾀하고 있다. 실제 민족의 영산 계룡산을 배경으로 육·해·공 3군 본부가 위치한 국방의 요충지로 군인가족과 시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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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늘의 시] ‘입동’ 이상국 “근대국은 텁텁하고 또 쓸쓸하다”
근대국을 끓여 먹고 마당의 어둠을 내려본다 근대국은 텁텁하고 또 쓸쓸하다 그 속에는 한여름 소나기와 자벌레의 고투와 밤하늘의 별빛이 들어 있다 비가 마당을 깨끗하게 쓸고 간 저녁 누군가 어둠을 바라보며 근대국을 먹는다는 것은 어딘가 깊은 곳을 건너간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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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신문·잡지에서 꽃·양말까지···아날로그식 ‘따뜻한 서브스크립션’
[석혜탁의 경제Talk] ‘구독경제’,?모든 걸 구독한다 아시아엔=석혜탁?<아시아엔>?기획위원]?‘구매’가 아닌?‘구독’이 일상화되고 있다.?서브스크립션 커머스(subscription commerce)가 일상의 곳곳에 침투하고 있다. 서브스크립션의 대상으로 신문,?잡지,?우유 정도만 떠오른다면,?최근?‘구독경제(subscription economy)’의 흐름에서 뒤처졌다는 평가를 벗어나기 힘들 것이다.?맥주,?양말,?자동차,?영양제,?간식,?꽃,?지식 콘텐츠,?와이셔츠,?화장품 등 일상의 모든 것을 구독하는 세상이 도래했다. 특히?2030세대는 물건을 꼭 손에 쥐어야 한다는 생각이 강하지 않다. ‘이용’하면 됐지,?굳이?‘소유’하려 들지 않는다.?그럴 때 요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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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촛불혁명 두돌⑥] “그 겨울 촛불광장에 서면 그냥 먹먹해지고”
10월 29일은 2016년 ‘촛불혁명’이 타오르기 시작한 날이다. 촛불혁명은 최순실씨의 국정농단과 박근혜 전 대통령의 권력사유화 및 무능 등에 대해 시민들이 매주 토요일 자발적으로 모여 2017년 4월 29일까지 23차례에 걸쳐 열려 마침내 불의의 세력을 내모는 데 성공했다. 전국적으로 연인원 1700만명이 참여했으며, 박 전 대통령과 최순실씨 등 관련자 대부분 사법처리됐다. <아시아엔>은 촛불혁명 2주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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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투데이 11/7] 1991 노태우, 미야자와에 위안부 진상규명 요구·2015 시진핑-마잉주 정상회담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오늘은 입동. 겨울 채비하는 절기로 입동을 전후해 김장 담금. 이 시기 놓치면 김치의 상큼한 맛 줄어든다고 함. 입동 날씨가 추우면 그 해 겨울 춥다고 함. -1876 한글학자 주시경 태어남 -1945 함흥반공학생의거 -1978 한미연합사령부 발족(사령관 베시 대장, 부사령관 유병현 대장) -1979 첫 일란성 다섯 쌍둥이 태어남 -1983 동아건설 단일공사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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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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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올 연말모임 ‘드레스코드’ 대신 ‘드림코드’ 어때요?
특별한 목적을 갖고 만나는 모임에선 종종 일정한 드레스 코드를 요구하곤 한다 자발적 참여·헌신·몰입의?’드림코드’···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 88 [아시아엔=김희봉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교육공학박사] “드레스 코드 : Red.” 작년에 받은 연말모임 안내장에서 눈에 띄는 항목이다. 말인즉 모임에 참석하는 사람은 빨강색이 포함된 옷이나 장신구 등을 착용하고 오라는 것이다. 아니나 다를까 모임장소에 들어가 보니 많은 사람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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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박노해 시인의 숨고르기] 역광에 서다 “태양은 최고의 연출자”
태양은 최고의 연출자 그 누가 이렇게 작은 것들을 최고의 주연으로 빛낼 수 있을까 눈부신 정오의 해 아래서는 존재조차 없던 작은 것들이 해 뜨는 아침이나 해질녘 그 짧은 순간에 지상의 눈부신 무대 위에서 당당한 주연의 대사를 발성한다 태양은 최고의 연출자 구멍 난 풀잎이건 하찮은 억새이건 가난한 소녀의 헝클어진 머리칼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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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아시아 투데이 11/6] 1922 안창남 도쿄~오사카 비행 우승·1990 사우디에서 여성이 운전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11월6일 오늘은 전쟁과 무력충돌로 인한 환경착취 국제예방의 날. -1922 안창남, 도쿄-오사카 간?우편비행경기에서 일본인 물리치고 우승. 당시 자전거경주 우승한 엄복동과 함께 일제시대 민족의 우상으로 불림. “하늘에는 안창남, 땅에는 엄복동”-당시 유행어. 중국에서 비행학교교장으로 독립운동에 헌신. -1962 동해북부선 개통 -1976 조치훈, 일본 바둑 명인위 획득 -1990 한-소간 직통전화 4회선 개통 -2006 국제투명성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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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베트남 응우옌 푸 쫑 공산당 서기장 국가주석 겸직…호찌민 이후 최고권력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베트남은 권력서열 1위와 2위 자리를 응우옌 푸 쫑이 모두 차지하는 두번째 기록을 갖게 됐다. 베트남 국회는 지난 10월 23일 본회의에서 응우옌 푸 쫑 공산당 서기장을 국가주석으로 선출, 겸직하도록 했다. 단독후보로 추천된 쫑 서기장은 99.79%의 찬성표를 받았다. 베트남 국가주?석직은 쩐 다이 꽝 전 주석이 지난 9월 21일 병환으로 별세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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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날씨·명언] 미세먼지농도 종일 ‘나쁨’···전국 대체로 맑음
[아시아엔=편집국] 6일 전국 초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나쁨’ 수준, 오존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은 미세먼지농도가 수도권·충청권·호남권·대구·경북·제주권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되고 그 밖의 권역은 오전에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겠다고 예보했다. 또 전국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은 대체로 흐리고 강원영동은 낮부터 가끔 비가 오겠다. 경북북부동해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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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촛불혁명 두돌⑤] ‘적폐 청산’과 ‘자기 성찰’은 동시진행형
10월 29일은 2016년 ‘촛불혁명’이 타오르기 시작한 날이다. 촛불혁명은 최순실씨의 국정농단과 박근혜 전 대통령의 권력사유화 및 무능 등에 대해 시민들이 매주 토요일 자발적으로 모여 2017년 4월 29일까지 23차례에 걸쳐 열려 마침내 불의의 세력을 내모는 데 성공했다. 전국적으로 연인원 1700만명이 참여했으며, 박 전 대통령과 최순실씨 등 관련자 대부분 사법처리됐다. <아시아엔>은 촛불혁명 2주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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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날씨·명언] 미세먼지 ‘나쁨’···일교차 크고 맑은 날씨
[아시아엔=편집국] 11월 첫 월요일인 5일 전국적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 외출 때 마스크 착용 등 대비가 필요하다. 미세먼지는 수도권·충청권·호남권·경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영남권·제주권은 낮에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다. 전국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으나 일교차 크고 미세먼지 농도가 높겠다. 아침 최저기온 5~11도, 낮 최고기온 18~21도. 아침 최저기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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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늘의 시] ‘돈’ 유종호 “신사임당은 사람 볼 줄 모른다”···한국은행은 앞으로
신사임당은 사람 볼 줄 모른다 율곡도 사람 볼 줄 모른다 대왕 세종도 마찬가지다 사람 볼 줄 안다면 왜 나와 착한 내 친구 천수 호주머니에 돈이 없는가 한국은행은 앞으로 돈 만들 때 대왕님께 안경을 씌워 드리시오 그리고 대왕 세종께서도 큰길로만 다니시지 마시고 골목길도 좀 다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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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오늘의 아시아 11/4] 1933 한글 맞춤법통일안·1946 유네스코헌장 효력 발생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11월 4일은?과학수사의 날. 점자의 날 -1920 조선체육회, 제1회 전국야구대회 개최 -1933 조선어학회, 한글맞춤법 통일안 발표 -1961 해외여행금지법 폐지 -1973 한국동굴학회, 단양 고수동굴서 신석기시대 추정 음각벽화 발견 -1993 조계종 종정 겸 해인총림방장 성철 스님(82세) 입적. 경남 산청 출신으로 1936년 해인사에서 하동산 스님을 은사로 득도. 1981년 조계종 7대 종정 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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