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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주아오대교 개통···55km 세계최장 해상다리·시진핑 ‘경제굴기’ 가속도?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강주아오대교의 정식 개통을 선포합니다.” 10월 23일 오전 중국 광둥성 주하이에서 열린 강주아오(港珠澳)대교 개통식에서 시진핑 국가주석의 힘찬 선포에 박수가 쏟아졌다. 강주아오대교는 주하이~홍콩~마카오를 잇는 총연장 55㎞로 세계 최장 해상다리로 중국 토목기술 굴기의 위용을 과시한다. 역시 세계 최장인 해저 침매(沈埋·완성한 터널을 바닷속에 묻는?공법) 터널, 세계 최장의 철골 다리 몸체 등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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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군화합 행복도시 국방수도’ 계룡시가 첼로-마임축제 여는 까닭

    [아시아엔=편집국] 충남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2일 오후 7시 충남 계룡시 계룡예술의전당에서 첼로와 마임이 만나는 ‘첼리 채플린’ 공연을 연다. ‘2020 계룡세계 車문화엑스포’ 기획공연으로 무대에 오르는 이 공연은 첼리스트 지예안이 기획·연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한다. 주관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서진예술기획이 맡았다. 이 작품은 ‘2018년 방방곡곡 민간예술 우수공연’ 선정작으로 30일 담양공연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 ‘민군화합 행복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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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문대통령 국정지지도 55%, 3주째 하락···국감 최고활약 박용진 의원 꼽혀

    민주 42%·한국 14%·정의 11%·바른미래 6%·평화 1%···’국감 성과 없었다’ 42% [아시아엔=편집국]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3주 연속 하락해 50%대 중반으로 떨어졌다. 한국갤럽이 10월 31일~11월 1일 전국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3.1%포인트)한 결과 문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포인트(p) 하락한 55%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3%p 오른 35%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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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큰바위 얼굴’···송해·최영섭·임권택·신귀복·정근모·박언휘

    [아시아엔=편집국] 방송인 송해,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영화감독 임권택, ‘얼굴’ 작곡가 신귀복, 전 과학기술처장관 정근모, 종합내과의원 원장 박언휘···. (사)도전한국인본부가 선정해 지난 10월 28일 시상식을 마친 ‘2018 큰바위 얼굴들’이다. “상을 받는 일원이 되었다는 걸 평생 마음에 간직하겠다. 더 열심히 뛰겠다. 내년에도 후년에도 훌륭한 큰바위 얼굴이 나오셔서 급변하는 대한민국에 통일과 평화정착에 기여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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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청소년환경총회 3~4일 서울대서···’환경과 건강’ 주제로 차세대 글로벌에코리더 참가

    6개 위원회 운영···기후변화에서 생활화학물질까지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2018 UN청소년환경총회’가 3~4일 서울대에서 300여명의 청소년과 관련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UN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UN청소년환경총회’는 환경단체 에코맘코리아, 유엔환경계획(UNEP),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이 주최하고 환경부, 외교부, 기상청, 주한 미국대사관, 주한 유럽연합 대표부, LG생활건강, 하나금융그룹, 한국환경공단, 녹색기술센터,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서울대 보건대학원 등이 후원한다. ‘2018 UN청소년환경총회’는 모의유엔총회를 경험하며 미래의 에코리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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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아시아 11/2] 1874 요미우리 창간·1963 베트남 응오 딘 지엠 대통령 피살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11월은 겨울의 첫 달이라 초동(初冬) 맹동(孟冬)이라 부른다. 하지만 아직 햇볕이 따뜻해 작은 봄(小春)이라 부르거나 따뜻하고 포근한 겨울이라 동난(冬暖) 동훤(冬暄)이라고도 한다, 길한 달 으뜸의 달이라 해서 상달 양월(良月)이라고도 한다 -1944 미국 우정부, 한국독립 기원하며 5센트 한국기 미국우표 발행 -1972 남북조절위 평양서 제2차 공동위원장회의 개최, ‘조절위구성 및 운영에 관한 합의서’에 서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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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시] ‘새벽 풍경 소리’ 박노해 “자나깨나 맑은 눈 떠라”?

    열사흘 앓고 나니 꿈마저 어지럽다 다시 쫓기고 비명 지르고 새벽은 흐느낌 몸 상하니 심약해진 건가 성에 낀 벽 속에서 웅크린 잠 깨어나니 아픈 몸 어느 구석에서인가 땡그랑 땡그랑 맑고 시린 풍경 소리 울려온다 물고기는 잘 때도 눈을 뜨고 자듯이 참사람은 늘 깨어 있으라고 물고기 형상으로 처마 끝에 매달려 이 추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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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달 남은 무술년 이것 한번 해보실래요? ‘용서’와 ‘베풂’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인간관계에서 배신을 당해 보신 적이 있으신가? 필자는 젊어서 한 때 여러 사업을 하면서 배신으로 치를 떨었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나이 들어 진리가 무엇인지, 인생이 무엇인지 조금 알면서 배신의 책임이 상대방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내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후 자신에 대한용서는 물론 상대방의 배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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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명언] 아침 파주 -2도·대관령 -4도···일교차 커 ‘감기 조심’

    [아시아엔=편집국] 금요일인 2일 전국이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 다소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도∼영상 9도, 낮 최고기온은 16∼19도로 예상된다.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나는 곳이 있으므로 환절기 질환에 특히 유의해야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내륙지역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 많겠고 얼음 어는 곳도 있다. 당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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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브리핑 11/1] 日 아베, “징용공 아닌 ‘한반도 출신 노동자’ 문제” 주장···추락 인니 여객기 블랙박스 발견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1. 중국 中 로욜레, 세계 최초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 -중국 디스플레이 전문업체 로욜레(Royole)가 세계 최초로 화면을 접을 수 있는 폴더블 스마트폰을 출시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일 보도. -지난 31일 공개된 폴더블 스마트폰의 스크린 크기는 7.8인치로 애플의 태블릿 PC인 아이패드와 비슷하지만, 접으면 한 손에 들어갈 수 있음. -류즈훙 로욜레 최고경영자(CEO)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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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오네트 인형’에 흠뻑 빠진 담양군 어린이들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기자] 30일 오후 6시 조금 넘은 시각, 전남 담양군 문화회관 로비에 어린이 50여명이 한 줄로 늘어섰다. 첼로와 마임이 만났을 때-‘첼리 채플린’ 창작음악극 공연에 관람 온 어린이들은 첼로를 연주하는 마리오네트 인형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려 분주한 모습이다. 포토존 이벤트를 마친 어린이들은 공연장 안으로 들어가 이번엔 탄성과 웃음을 번갈아 터트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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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추 계룡예술의전당 떠들썩하게 할 그 작품 ‘첼리 채플린’

    [아시아엔=편집국] “첼로와 마임이 만나다.” ‘첼리 채플린’ 공연이 2일 오후 7시 충남 계룡시 계룡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 ‘2020 계룡세계 군문화엑스포’ 기획공연으로 무대에 오르는 이 공연은 첼리스트 지예안이 기획·연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한다. 주관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서진예술기획이 맡았다. 이 작품은 ‘2018년 방방곡곡 민간예술 우수공연’ 선정작으로 30일 담양공연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 http://mticket.interpark.com/Search/SearchResult?SearchWord=첼리?채플린?-?계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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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 박노해 카메라에 담긴 세상은?···부암동 ‘라 카페 갤러리’ 사진전 2일 개막

    ‘안녕, 그리고’···15점 엄선 고별전·7년간 20만명 관람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박노해 시인의 ‘안녕, 그리고’ 사진전이 2일부터 내년 2월 10일까지 서울 종로구 부암동 ‘라 카페 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사진전은 2019년 새봄, 경복궁역 인근으로 ‘라 카페 갤러리’ 이전을 앞두고 부암동에서 개최하는 마지막 전시다. 지난 7년 동안 15번의 사진전에서 전시된 작품은 370여점. 그중 관람객들에게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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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시] ’11월의 나무처럼’ 이해인

      사랑이 너무 많아도 사랑이 너무 적어도 사람들은 쓸쓸하다고 말하네요   보이게 보이지 않게 큰 사랑을 주신 당신에게 감사의 말을 찾지 못해 나도 조금은 쓸쓸한 가을이에요   받은 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내어 놓은 사랑을 배우고 싶어요 욕심의 그늘로 괴워웠던 자리에 고운 새 한 마리 앉히고 싶어요   11월의 청빈한 나무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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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명언] 11월 첫날 종일 ‘쌀쌀’···서울 2.8도·대관령 영하 6.2도

    [아시아엔=편집국] 아침 찬바람이 불면서 때이른 추위가 연일 기승을 부리고 있다. 아침 대관령은 영하 6도, 경북 봉하는 영하 4도까지 떨어졌다. 서울도 2.7도로 내려갔다. 낮기온은 어제보다 1~2도 가량 오르지만, 종일 쌀쌀할 것으로 전망된다. 내일 낮부터 평년기온을 회복하면서 늦가을 날씨를 되찾겠다. 전국 대체로 맑고 대기는 갈수록 건조해지겠다. 낮 기온은 △백령도 11도 △인천 1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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