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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생명다양성재단 5주년 ‘군도선언’ 후원의밤 14일 저녁 성수동 헤이그라운드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기자] 생명다양성재단(이사장 엄정식 서강대명예교수, 명예이사장 제인구달, 이사 최재천 이화여대 교수 등)은 14일(수) 오후 7~9시 서울 성수동 헤이그라운드(체인지메이커스)에서 창립 5주년 기념행사를 연다. 기념식에선 ‘군도선언’과 함께 장사익 음악인, 강형욱 동물행동전문가, 신아영 아나운서가 참여한다. 재즈연주 이현수 트리오가 축하공연을 맡는다. 한편 ‘군도 선언’ 참가 후원금은 5만원이며 후원 계좌 신한은행 100-029-366545 재단법인 생명다양성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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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공고 졸업 30주년 맞은 50살 중년의 추억과 꿈
[아시아엔=편집국] “서울공고여 영원하라!” 지난 9일 한 일간지에 조그만 광고가 실렸다. 서울공고 제79회 졸업 30주년 기념회를 알리는 것이었다. 고교졸업 30년, 각처에 흩어져 있던 갓 50살 동창들이 학창시절을 회억(回憶)하고,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가면 이렇게 해봤으면···” 하고 새삼 꿈을 나눌 기회를 맞게 될 것이다. 서울공고 졸업 30주년 기념회를 총괄 준비하는 권윤영(한국국토정보공사 재직·공학박사)씨는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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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늘의 시] ‘산속에서’ 나희덕 “길을 잃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리라”
길을 잃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리라 터덜거리며 걸어간 길 끝에 멀리서 벍혀져오는 불빛의 따뜻함을… 산속에서 밤을 맞아본 사람은 알리라 그 산에 갇힌 작은 지붕들이 거대한 산줄기보다 얼마나 큰 힘으로 어깨를 감싸주는지 먼 곳의 불빛은 나그네를 쉬게하는 것이 아니라 계속 걸어갈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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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 역사속 아시아] 1866 중국 혁명가 손문 출생·1887 새문안교회 설립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1887(조선 고종 24) 언더우드 최초의 조직교회(현 새문안교회) 설립 -1945 조선인민공산당 결성(위원장 여운형) -1980 정치쇄신위원회 1차 정치활동규제자 811명 발표 -1983 로널드 레이건 미국 대통령 한국 방문 -1988 전두환 전 대통령의 형 전기환 육촌동생 전우환 구속 -1989 친일문제연구의 선구자 임종국 세상 떠남. <친일문학론> <한국문학의 사회사> <일제침략과 친일파>(이상 한국) -1866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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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날씨·명언] 미세먼지 ‘나쁨’···강원영동 오후 비 조금
[아시아엔=편집국] 12일 구름이 걷히고 하늘이 점차 개겠지만 중부와 전북, 경북지역에선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단계까지 높아지겠다. 아침엔 안개가 끼겠고, 강원 영동은 오후부터 비가 조금 내리겠다. 12일 아침기온은 △춘천 2도 △수원 3도 △서울·인천 4도 △청주·대전 5도 △강릉·전주 7도 △대구·백령·울산 8도 △목포·광주 9도 △울릉·독도·창원 10도 △부산·여수 12도 △제주 14 등으로 예상된다. 또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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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오늘 폴란드 독립 100주년···”외국인들 행사장 접근은 위험해요”
[아시아엔=오충 폴란드 주재 통신원] 11일은 폴란드 독립 100주년 기념일이다. 수도 바르샤바를 비롯한 폴란드 곳곳에선 100주년을 맞이해서 각종 행사가 예정돼 있다.?가두행진을 비롯해 마라톤대회, 음악회 등 여러 행사가 열린다. 그런데 외국인에게는 조금은 위험한 날일 수도 있다고 한다. 필자의 가까운 폴란드 지인이 이렇게 알려왔다. “폴란드에 오신 후 첫 번째 맞는 독립기념일에 대해 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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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늘의 시] ‘진달래꽃’ 김소월 “사뿐이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영변(寧邊)에 약산(藥山) 진달래꽃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오리다. 가시는 걸음 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이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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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11.11 역사속 아시아] 2010 G20 서울정상회의·1989 베를린장벽 붕괴
11월 11일 오늘은 농업인의 날. 1966년에 권농일(5월 넷째 화요일) 폐지하고 11월 11일을 농어업인의 날로 정함. 농민들이 흙에서 나서 흙에서 살다 흙으로 돌아간다는 의미로 달과 날짜의 성질상 토(土) 자가 두 개 겹친 이날로 정함. 11월 11일은 광고의 날, 보행자의 날. 중국에서 11월 11일은 단신절(單身節, 단선제)로 화려한 싱글을 위한 날로 정함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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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날씨·명언] 미세먼지 오전까지 ‘나쁨’···서울 아침 5도 ‘쌀쌀’
[아시아엔=편집국] 11일은 대체로 구름 많고 선선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다. 미세먼지는 오전까지 이어지다 오후부터 차츰 약화되겠다. 기상청은 “중국 산둥반도에 중심을 둔 고기압 영향으로 내륙은 구름이 많고 제주도와 남해안은 남해상을 지나는 기압골 영향으로 밤부터 12일 아침까지 5~20mm의 비가 오겠다”고 밝혔다 서울 아침기온은 5도로 쌀쌀하겠고, 낮 기온은 13도로 어제보다 2~3도 낮아 선선하겠다. 미세먼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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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양심적 병역거부’ 무죄판결과 톰 크루즈 주연 영화 ‘어 퓨 굿 맨’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대법원에서 종교나 신념에 따라 군 복무를 거부하는 이른바 양심적 병역거부를 인정했다. 우리 사회에서 병역의무를 필하지 아니한 자는 정상적으로 사회생활을 할 수 없다. 고위공직을 맡으려 국회 인사청문회에 서면 갖은 망신을 당한다. 법적으로는 면제되었다 하더라도 국민의 상식으로는 이를 수용할 수 없다는 법 감정의 명확한 표시다. 헌법 제39조는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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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62년 전 조봉암이 진보당 세운 날, ‘진보’를 생각해 본다
인간에 대한 뜨거운 정열과 현실에 대한 차가운 인식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송복 교수는 진보의 본질로 다섯 가지를 들고 있다. 첫째 선험주의, 둘째 방법론적 이상주의, 셋째 급진주의, 넷째 명분주의, 다섯째 도덕적 수단주의이다. 先驗主義는 경험보다도 이성으로 진리와 진실을 인식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이다. 理想主義는 역사와 경험보다는 이성에서 뿜어 나온 이상을 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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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늘의 시] ‘배추(?)’ 서거정 “고기와 맞먹는 것이라 누가 알아주겠나만”
고기와 맞먹는 것이라 누가 알아주겠나만 청색 속에 백색이 서린 싱싱한 배추를 하나하나 봄 쟁반에 수북하게 담아놓았네 자근자근 씹으면 입에서 아삭아삭 소리 나니 소화를 잘 시켜 폐와 간에도 좋다고 하네 고기와 맞먹는 것이라 누가 알아주겠나만 밥 많이 먹게 권할 만하기엔 충분하다네 주옹이 내 마음을 먼저 알았구나 귀거래 또한 어려운 일도 아니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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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18평창고랭지 김장축제’···고랭지 배추 맛도 보고 만추 단풍도 즐기고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축제장에서 ‘2018 평창 고랭지(高冷地) 김장축제’가 지난 2일 개막해 11일까지 열린다. 이 축제는 김장문화 전통을 살리고 평창 고랭지배추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2016년 시작되었다. 해발 600m이상의 고지대에서 생산된 고랭지배추는 속이 노랗고 단단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장에서 절임배추 8kg과 양념 3kg이 4만5000천원에 판매하며, 기호에 따라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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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서울대총장 후보에 오세정·이우일·정근식씨···26일 이사회 면접 거쳐 27일 최종선정
[아시아엔=편집국] 차기 서울대총장 후보에 오세정 물리천문학부 명예교수(65·전 바른미래당 국회의원), 이우일 기계항공공학부 교수(64), 정근식 사회학과 교수(60)가 올랐다. 서울대 총장추천위원회(이하 총추위)는 9일 “총추위와 정책평가단 평가를 합산해 오세정·이우일·정근식 후보가 각각 1∼3위로 뽑혔다”고 밝혔다. 총추위는 총추위 평가(25%)와 정책평가단 투표(75%) 결과를 합산해 고득점자 3명을 선정했다. 교수·학생·교직원·부설학교 교원 등으로 구성된 정책평가단은 이날 현장과 모바일 투표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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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문 대통령 지지율 54%로 4주 연속 하락···더불어민주당 41%·자유한국당 14%
[아시아엔=편집국]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하며 54%를 기록했다. 여론 조사기관 한국갤럽은 9일 “11월 2주차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54%가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대답했다”고 밝혔다. ‘잘 못하고 있다’고 대답한 사람은 지난주 조사보다 1%포인트 늘어난 36%로 나타났으며 ‘모름·응답 거절’ 등 의견 유보는 10%다. 긍정평가 이유로는 △북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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