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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브라질 대통령 친정부시위 참여 촉구···상·하원의장·연방대법원장 ‘반발’

    [아시아엔=연합뉴스]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이 대놓고 친(親)정부 시위 참여를 촉구하는 연설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 미국 방문에 나선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7일 낮(현지시간) 경유지인 브라질 북부 호라이마주(州) 보아 비스타에서 지지자들에게 오는 15일로 예정된 친정부 시위 참여를 강력하게 촉구했다.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의회 및 사법부 비판 시위를 부추긴다는 지적을 의식해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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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레바논 ‘모라토리엄’ 선언···9일 만기 1조4천억 채무

    국가부채, GDP의 170%···”디폴트로 가는 수순” [아시아엔=연합뉴스] 하산 디아브 레바논 총리는 7일(현지시간) 오후 생방송으로 중계된 대국민 연설에서 9일 만기가 도래하는 12억 달러(약 1조4천억원) 규모의 채권(유로본드)을 상환하지 못한다면서 ‘모라토리엄'(채무 상환 유예)을 선언했다. 디아브 총리는 “레바논의 채무와 그 이자는 우리가 감당할 수 있는 정도보다 크다”라며 “상환 시점을 연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채권자에게 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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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코로나19로 교황 주일삼종기 불참, 인터넷 중계···’사상 처음’

    11일 수요 일반알현도 신자 참석 없이 인터넷중계 대체 [아시아엔=연합뉴스] 프란치스코 교황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일반 신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대규모 행사를 영상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교황청은 오는 8일(현지시간) 바티칸 성베드로광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주일 삼종기도에 교황이 직접 참석하는 대신 인터넷 생중계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행사는 바티칸 뉴스 웹사이트와 성베드로광장에 설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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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공매도 폐지’ 청와대 국민청원 잇따라 등장···코로나19 사태로 ‘개미’ 피해 속출

    “금융당국 공매도 해결 의지 없다” 불만도 [아시아엔=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주가 하락으로 개인 투자자들의 피해가 커지자 공매도를 폐지하거나 한시적으로 금지하자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잇따르고 있다. 청원 내용에는 공매도 폐지가 어려우면 주가가 10% 이상 하락할 경우 그 시점부터 공매도를 자동으로 금지하자는 아이디어부터 금융당국이 공매도 문제 해결 의지가 없어 보인다는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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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브라질 코로나19 확진자 17명···의심환자 674명·1명 위중

    [아시아엔=연합뉴스]브라질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의심 환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브라질 보건부는 7일(현지시간) 언론 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의 13명에서 17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남동부의 상파울루주 13명, 리우데자네이루주 2명, 에스피리투 산투주 1명. 북동부의 바이아주 1명 등이다. 중서부 지역에 있는 수도 브라질리아에서도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이 있는 환자가 1명 보고됐다. 이 환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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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세계여성의날] 200대 상장사 여성 등기임원 39명(2.7%)···非오너 사장은 네이버 한성숙 1명뿐

    CEO스코어 조사, 미국은 28.4% [아시아엔=연합뉴스] 국내 200대 상장사의 등기임원 가운데 여성은 100명 중 3명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포브스가 선정한 미국 200대 기업의 등기임원은 4명 중 1명이 여성인 것과 비교하면 초라한 수준이다.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가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9월 말 기준으로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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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美 사망 19명·감염자 437명···뉴욕 비상사태 선포

    워싱턴 102, 뉴욕 89, 캘리포니아 69명 [아시아엔=편집국] 미국 내 코로나19 감염자 수가 7일(현지시간) 437명이라고 CNN 방송이 보도했다. 사망자도 워싱턴주에서만 두명이 늘면서 19명이다. 미국에서 감염자가 급속도로 늘어나는 건 워싱턴주·캘리포니아·뉴욕 등 동·서해안을 중심으로 확산이 빨라지는 데다 각주 공공보건 연구소가 검사를 확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날 감염자가 89명으로 급증한 뉴욕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CNN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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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코로나19 국내 총 50명 사망···봉화 푸른요양원 78살 확진자 숨져

    [아시아엔=연합뉴스] 경북 봉화 푸른요양원에 입소했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70대 여성이 숨졌다. 이로써 국내 총 사망자는 50명으로 늘었다. 8일 경북도에 따르면 대구 거주자인 78세 여성은 코로나19가 집단발병한 푸른요양원에서 지난 5일 확진 판정을 받고 다음 날 김천의료원으로 이송돼 치료받다가 7일 오후 2시 5분께 폐렴으로 사망했다. 이 여성은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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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베트남 코로나 환자 20명···대구 여행 이력자 등 7일 하루 3명 늘어

    [아시아엔=연합뉴스] 베트남에서 7일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추가로 발생했다. 대구 방문 이력자와 유럽을 다녀온 뒤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와 밀접 접촉한 이들이 포함됐다.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베트남 보건부는 “7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3명 발생해 누적 환자가 20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보건부에 따르면 북부 타이빈성 출신 27세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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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빈 살만 왕세자 ‘권력 굳히기’···사우디 직전 왕세자 사촌형 체포

    [아시아엔=연합뉴스] 사우디아라비아의 ‘실세 왕자’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사촌형이자 전 왕세자 무함마드 빈 나예프(61) 왕자를 체포했다고 미국과 영국 언론들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이날 사우디 왕가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빈 나예프 전 왕세자와 그의 남동생 나와프 빈 나예프 왕자, 살만 국왕의 남동생 아흐메드 빈 압둘아지즈 왕자 등 고위 왕실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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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오늘날씨] 일교차 큰 일요일 대체로 맑아···서울 최고 17도

    [아시아엔=편집국] 일요일인 8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경상도는 아침까지 한때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3∼6도, 낮 최고기온은 13∼19도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에는 포근하겠으나 일교차가 15도 내외로 크게 벌어지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대기 정체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돼 대부분 중서부 지역은 대기 질이 탁하겠다. 수도권·충북·충남은 미세먼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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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코로나19 사망 200명 육박 이탈리아 “상황 악화 후 대응···초기 방역도 ‘허술’”

    [아시아엔=연합뉴스] 누적 확진자 4636명, 사망자 197명. 선진 7개국(G7) 멤버이자 유럽 4위권 경제대국 이탈리아에서 6일(현지시간) 현재 집계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규모다. 누적 확진자 규모는 중국·한국·이란에 이어 세계 네번째, 사망자는 중국에 이어 두번째다. 이탈리아에서 어떤 이유로 다른 유럽 국가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피해가 확산했을까. 현지 일간 <코리에레 델라 세라?는 이와 관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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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벚꽃 피면 코로나19 물러갈까?···평년보다 3∼9일 빠를 듯

    [아시아엔=연합뉴스] 포근한 날씨가 이어진 덕에 올해 벚꽃은 더 일찍 꽃봉오리를 피울 모양새다. 7일 민간 기상업체 케이웨더, 웨더아이 등에 따르면 올해 벚꽃은 제주·창원에서 3월 20∼21일, 그 밖의 남부지방은 3월 22일∼3월 말, 중부지방은 3월말∼4월초 필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업체·지역별로 차이는 있지만, 벚꽃 개화 시기는 평년보다 짧게는 3일, 길게는 9일 가량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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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일부 교회 8일 주일예배 ‘강행’···대형교회 20%도

    [아시아엔=편집국] 일부 개신교 교회들이 8일 주일예배를 여전히 신자들이 모이는 예배당에서 가질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산 속에 각계의 자제 당부에도 불구, 일부 개신교 교회들이 주일예배를 여전히 모임예배로 치를 것으로 조사됐다. 교회에서 확진자가 발생해 ‘교회 집단감염’ 우려가 높아지는 상황이다. 정부·지자체·방역당국은 예배당에서의 예배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가정 및 온라인 예배로 전환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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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인민일보 “국제사회 ‘中 코로나 극복해 경제 호전될 것’이라 전망”

    [아시아엔=중국 <인민일보> 특약] 연일 중국은 코로나19 방역에 적합한 경제사회 운행 질서를 구축해 순차적으로 업무와 생산 재개에 들어갔다. 다수 업계 생산력이 점차 회복되면서 경제사회 순환이 더욱 원활해졌다. 인민일보와의 인터뷰한 외국 정치계 인사, 국제 전문가, 금융계 인사들은 중국이 감염증 사태를 극복할 능력이 있다며, ‘세계의 공장’, ‘세계의 시장’인 중국의 경제는 엄청난 내구성과 잠재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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