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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달항아리 도자전’ 연파 신현철의 작품세계···’혼’과 ‘기’의 결정체

    연파 신현철 초대전 ‘달항아리 도자展’이 2일 서울 종로구 운니동 장은선갤러리에서 막을 올려 17일까지 계속된다. 장작가마에서 구워지는 달항아리는 자연의 빛을 띠고 있다. 연파(連波) 신현철(申鉉哲) 작가는 독창적이고 고전적인 조형미로 국내외 공감을 아우르는 작품을 만드는 도예가다. 신현철 작가의 달항아리는 전통적이면서도 독특한 그만의 작품세계를 표현하고 있으며, 한국적인 토양에서만 생산될 수 있는 그런 특질의 강한 성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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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30 부산엑스포 해외기자단 포럼’ 11월 8일 부산시청에서 열린다

    아시아 각국 베테랑 언론인들이 ‘2030 부산엑스포’ 유치를 갈망하는 글로벌 도시 부산 홍보에 나선다. 국제신문(사장 배재한)과 아시아기자협회(이사장 구본홍, 회장 아시라프 달리)가 공동주최하고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가 후원하는 “2030 부산엑스포 해외기자단 포럼 ‘아시아의 대전환’”이 11월 8일 오전 9시 부산광역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2030 부산엑스포 해외기자단 포럼 ‘아시아의 대전환’”은 오는 2023년 초 진행될 BIE(국제박람회기구)의 실사에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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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11/2] “이스라엘 총선 우파연합 승리, 네타냐후 재집권 가능”

    1. 시진핑 집권 3기 첫 정상외교, 베트남 1인자 극진 대접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집권 3기 첫 정상외교 상대인 응우옌 푸 쫑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을 극진하게 대접함으로써 미중 경쟁을 의식한 듯한 전략적 행보를 보였음. 중국 공산당 기관지인 인민일보 1일자에 따르면 시 주석은 전날 쫑 서기장과의 회담에 앞서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환영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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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11/1] 인도 보행자다리 붕괴 141명 사망

    1. “중국, 2015년 이후 가장 빠른 속도로 투기성 자본 이탈” – 중국에서 2015년 금융시장 폭락 이후 가장 빠른 속도로 핫머니(투기성 자본)가 빠져나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음. 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헤지펀드 그로인베스트먼트는 최근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히며 홍콩에서는 외국인 브로커들이 대거 이탈하고 있다고 전했음. – 보고서는 또한 중국 본토 펀드가 투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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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창간 11주년 ‘아시아엔’ 응원을 당부드리며

    2011년 11월 11일 국어와 영어 두 언어로 창간한 아시아엔이 오는 11월 11일 창간 11주년을 맞이합니다. 창간 11주년을 즈음해 두가지 행사를 안내 드립니다. 2030 부산엑스포 해외기자단 포럼 ‘아시아의 대전환’을 주제로 한 2030 부산엑스포 유치기원 해외기자단 포럼이 8일 오전 9시 부산광역시청 국제회의실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는 국제신문과 아시아기자협회가 공동주최하고 부산광역시청이 후원합니다. 포럼에는 아시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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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10/31] 이란 당국 최후통첩에도 반정부시위 ‘확산’

    1. 봉쇄에 질린 외국인·부자들, 상하이 떠난다 – 중국 상하이에서 지난 4∼5월 코로나19 봉쇄가 단행된 후 외국인과 현지 부유층이 잇따라 짐을 싸면서 현지 주택 월세가 약 20%까지 하락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30일 보도. 중국 부동산 자료 제공업체 크레프라이스(creprice.cn)에 따르면 9월 상하이 주택 월세는 8월보다 평균 5.6% 떨어진 ㎡당 102.71위안(약 2만원)으로 나타났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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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전문] 핼러윈 참사 윤 대통령 대국민담화 “사고 수습 최우선···오늘부터 국가애도 기간”

    윤석열 대통령이 이태원 핼러윈 참사와 관련해 30일 대국민담화에서 “정말 참담하다. 어젯밤 핼러윈을 맞은 서울 한복판에서 일어나선 안 될 비극과 참사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대국민담화를 발표하고 국가 애도기간 선포 방침을 밝혔다. 윤 대통령은 “불의의 사고로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고 부상입은 분들이 빨리 회복되기를 기원한다”며 “소중한 생명을 잃고 비통해할 유가족에 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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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주한 외국인들 핼로윈 참사 SNS 통해 실시간 ‘속보’

    29일 밤 서울 이태원에서 발생한 할로윈 축제 참사에서 이란, 중국, 노르웨이, 우즈벡 등 외국인 사상자도 발생했습니다. 이날 주한 외국인들은 대거 현장 축제에 참여하였으며, 부상자 이송 및 치료 등에도 헌신적으로 역할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들은 사고 후 자국민 커뮤니티를 포함한 다수의 SNS에 부상자 및 사망자 신원, 당시 상황 등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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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시와 음악] ‘노경老境’ 구상

    여기는 결코 버려진 땅이 아니다. 영원의 동산에도 꽃 피울 신령한 새싹을 가꾸는 새 밭이다. 젊어서는 보다 육신을 부려왔지만 이제는 보다 정신의 힘을 써야 하고 아울러 잠자던 영혼을 일깨워 형이상形而上의 것에 눈을 떠야 한다. 무엇보다도 고독의 망령亡靈에 사로잡히거나 근심과 걱정을 능사能事로 알지 말자. 고독과 불안은 새로운 차원의 탄생을 재촉하는 은혜이어니 육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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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10/27] 미얀마 군정, 국제사회 규탄에 “민간인 공습은 가짜뉴스”

    1. ‘시진핑 핵심 지위 결연 수호’ 공산당원 필수의무화 – 중국 공산당의 헌법인 당장(黨章·당헌)에 시진핑 국가주석의 당 핵심 지위 수호가 9천만 명 넘는 모든 당원의 필수적 의무로 규정. 관영통신 신화사는 지난 22일 폐막한 중국 공산당 20차 전국대표대회(당 대회)에서 개정된 당장의 전문을 26일 공개. – 개정된 당장 전문에는 시 주석의 당 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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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시와 음악] ‘무화과나무 아래’ 이흔복

    무화과나무 아래 침묵과 휴식 가운데 진리를 갈망하던 나타나엘을 본다 최후의 심판에서 미켈란젤로의 가죽을 들고 있는 나타나엘을 본다 나타나엘이여, 그대의 운명을 남이 안다는 건 끔찍한 일이거늘 그대의 운명을 그대가 안다는 것은 더욱 끔찍한 일이다 그대는 그대를 위해 한 번도 울어본 적이 없다. – 이흔복((1963~ ) 시집, ‘내 생에 아름다운 봄날’,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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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토론회]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 및 고려인동포 ‘콜호즈’ 조성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유형2 동포가족)과 고려인동포 ‘콜호즈’ 조성 토론회가 27일 오후 3~5시 국회 의원회관 210호 제7간담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날 토론회는 줌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줌 회의 링크는 https://us06web.zoom.us/j/3666227033?pwd=ZUd1M01iTDgvWndzeHBvem5TZmhFUT09 이다  발제는 ‘고려인동포와 인구감소지역 고려인 콜호즈 조성’을 주제로 임영상 한국외대 명예교수(ADF 자문위원)가 맡는다. 좌장은 곽승지 전 연변과기대 교수(ADF 자문위원).   토론에는 행정안전부와 법무부, 교육부 담당자 그리고 김창규 제천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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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LG전자 베트남법인, 베트남 야구팀 훈련장 지원 업무협약

    이만수 전 SK 와이번스 감독의 동남아시아 야구 보급 두 번째 프로젝트가 무르익고 있다. 사단법인 헐크파운데이션(이사장 이만수)은 지난 24일 베트남 야구협회와 LG전자(베트남 법인)가 베트남 야구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남성우 LG전자 베트남 법인장, 쩐득판 베트남야구협회장, 박효철 베트남 감독 등이 참석한 이번 협약식에서 LG전자는 “베트남 선수들이 더 열심히 훈련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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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10/26] 중국 관영언론, ‘反시장 지도부’ 주가 폭락에 침묵

    1. 시진핑 집권 3기 첫 지도부 회의, 통일 통치체제 강화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측근들을 수뇌부에 대거 투입하며 집권 3기를 출범시킨 지 이틀 만에 새 지도부 회의를 열고 자신을 중심으로 집중되고 통일된 통치 체제를 강화할 것임을 강조. 25일 중국 관영 중앙TV(CCTV)에 따르면 최근 열린 20차 공산당 전국대표대회(당 대회)를 거쳐 구성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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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시와 음악] ‘가을의 속도’ 최하림

    줄달음쳐 오는 가을의 속도에 맞추어 나는 조금 더 엑셀러레이터를 밟습니다 차가 빠르게 머리를 들고 나아갑니다 산굽이를 돌고 완만하게 경사진 들을 지나자 옛날 지명 같은 부추 마을이 나오고 허리 굽은 노인들이 앞서거니 뒷서거니 가는 모습이 보이고 가랑잎도 비명을 지르며 떨어져내립니다 물이고 가랑잎이고 가을에는 비명을 지르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산 속의 짐승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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