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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오늘의 시] ‘이기는 사람과 지는 사람’ 정채봉?

         이기는 사람은 ‘예’와 ‘아니요’를 분명히 말하나 지는 사람은 ‘예’와 ‘아니요’를 적당히 말한다. 이기는 사람은 넘어지면 일어나 앞을 보나 지는 사람은 넘어지면 뒤를 본다. 이기는 사람은 눈을 밟아 길을 만드나 지는 사람은 눈이 녹기를 기다린다. 이기는 사람의 호주머니 속에는 꿈이 들어 있고 지는 사람의 호주머니 속에는 욕심이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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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10/4] 중국 기업가 “헝다 쉬자인 회장, 인민의 적”

    1. 중국 기업가 “헝다 쉬자인 회장, 인민의 적” – 중국 부동산 위기의 상징이 된 헝다(恒大·에버그란데) 그룹의 쉬자인 회장이 구금된 가운데 중국의 유명 기업가가 쉬 회장을 “중국 인민의 적”이라고 비난하는 영상을 인터넷에 올렸음. 3일 홍콩 명보 등에 따르면 중국 TV 제조업체 스카이워스의 창업자 황훙성은 전날 중국 소셜미디어 위챗에 올린 3분여 길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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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라파엘나눔 몽골·미얀마·네팔 의료지원 바자회

      2009년 “서로 사랑하며 살라”는 말을 남긴 채 선종한 김 추기경. 그가 신부로, 한국 최초 추기경으로 남긴 가장 큰 선물은 평생에 걸친 나눔과 헌신이다. 그가 머물던 혜화동성당에서 11월 5일 특별한 행사가 열린다. (재)라파엘나눔이 ‘라파엘몽미네 사랑나눔 바자회’를 여는 것이다.  올해 제9회째인 이번 바자회 수익금은 몽골·미얀마·네팔 의료지원에 사용된다.  자세한 내용은 위 포스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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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평창 ‘허브나라 가을축제’ 7~15일

    가을은 단풍과 낙엽의 계절. 10월은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이 앞서는 철이다. 마침 한글날(9일, 월요일) 사흘 연휴가 다가온다. 짙은 단풍과 철 이른 낙엽이 뒹구는 곳이 있다. 단풍도 즐기고 낙엽도 밟기 딱 좋은 그곳에서 가을축제가 열린다. 강원도 평창에서 허브나라에서 제8회 가을축제가 열린다. 남녀노소, 가족단위 나들이가 제격인 그곳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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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공연] 배일동 명창 오늘 오후 3시 광주 비움박물관

    판소리 배일동 명창이 개천절인 3일 오후 3~5시 광주 비움박물관에서 ‘판소리로 파헤치는 한국문화의 정신’ 공연을 한다. 광주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비움박물관이 주관하며 입장료는 무료. 선착순 50명 입장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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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출판기념회] 중도일보 ‘한성일이 만난 사람’

    중도일보 한성일 기자의 최신작 <한성일이 만난 사람> 출판기념회가 18일(수) 오후 2~5시 오페라웨딩컨벤션 3층(대전 서구 둔산남로 50)에서 열린다.  <한성일이 만난 사람>은 1990년 중도일보 입사 후 사회부, 문화부 등을 거치며 기자직에 대한 완성도를 높여온 한성일 기자가 지난 10여년 취재현장 등에서 만난 118명의 각계각층 인사들을 인터뷰해서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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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오늘의 시] ‘좀 멋지게 살자’ 오선화

    좀 멋지게 살자. 멋진 건 스스로 낮아지는 것. 주어진 걸 적절하게 취하고 나머지는 환원하는 것, 나를 위한 소비보다 남을 위한 나눔이 많아지는 것을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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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2022 평창영화제] ‘패럴렐 마더스’…베니스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패러렐 마더스 Parallel Mothers Spain | 2021 | 123min | Fiction | color | ⑮ 페드로 알모도바르의 영화 세계에서 핵심적인 지분을 차지하는 것은 세대와 관습을 초월한 다양한 욕망과 독특한 캐릭터를 지닌 여성들의 서사다. <패럴렐 마더스>는 작년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페넬로페 크루즈에게 여우주연상을 안겨준 영화로, 연령도 사회적 지위도 전혀 다른 두 여성이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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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신간] 김가영 ‘책장 속 그 구두는 잘 있는, 가영’

      “책들 사이 홀로 서 있는 구두는 글자 없이 나의 이야기가 되었다. 이제는 기다림이 아닌 다가감의 차례다. 어딘가에서 자꾸만 커지고 있을 외딴섬을 향해. 어쩌면 어렸던 나의 섬을 향해.” 김가영(32) 씨가 근위축증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된 건 세 살 때였다. 조금씩 근육이 위축되고 쇠약해지는 질환이었다. 딱히 치료법도, 약도 없었다. 횡격막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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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9/27] 중국 지방정부, 올해 1천200조 채권 발행

    1. 중국 지방정부, 올해 1천200조 채권 발행 – 재정난을 겪는 중국 지방정부들이 올해 발행한 채권이 1천200조원대에 달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음. 인프라 투자 등 경제 활성화에 쓰이는 일반 채권 발행은 감소한 반면, 빚을 갚기 위한 재융자 채권 발행이 급증해 재정 건전성이 악화하고 있음을 보여줬음. – 중국 재정부가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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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날씨] 추석 연휴 전날 비 소식, 그래도 마음은 ‘맑음’

    추석 연휴 전날인 27일 전국 대체로 흐린 가운데 중부지방과 경북권 중심으로 비가 이어지겠다. 전남 북부와 경남권은 아침까지, 전북은 낮까지 가끔 비가 내리겠다. 27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과 경북 북부 동해안 20∼70㎜, 대구·경북·울릉도·독도 5∼30㎜, 강원 영서와 경기 동부 5∼20㎜, 서울·인천·경기 서부·충북 5∼10㎜, 대전·세종·충남 5㎜ 내외, 서해5도·전남 북부·전북·부산·울산·경남 5㎜ 미만이다. 아침 최저기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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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최보식의 촌철] 보신탕의 추억

    [아시아엔=최보식 <최보식의 언론> 편집인] 노태우 정부 시절인 1991년, 명지대생 강경대 사망 사건 뒤로 거의 한달 간 거리시위가 있었다. 그러다가 경찰의 수배령에 시위지도부들이 잡히지 않기 위해 명동성당으로 들어갔다. 경찰은 성당 정문에 바리케이드를 치고 둘어오고 나가는 사람들을 검문검색했다. 지도부들은 체포는 안 됐지만 꼼짝없이 갇힌 신세가 됐다. 지금은 훨씬 심했지만, 그때도 시위지도부들이 조선일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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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9/26] 필리핀, 남중국해 ‘중국 설치’ 장애물 철거

    1. 중국 부동산업체 헝다, 채권 원리금 7천억 못 갚았다 – 중국 부동산업체 헝다(恒大·에버그란데)그룹의 주요 계열사가 7천여억원 규모의 채권 원리금을 상환하지 못했고, 전직 임원들은 당국에 구금돼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26일 알려졌음. 2021년 말 첫 채무불이행(디폴트) 이후 헝다의 경영난이 이어지는 가운데, 채무 구조조정 차질 등 최근 연이은 악재로 헝다의 앞날을 둘러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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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공연] 보리수아래 장애·비장애 어울림콘서트

    ‘보리수아래 장애·비장애 어울림콘서트’가 10월 18일(수) 오후 7시~8시20분 서울 중구 중림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본관 3층)에서 열린다.  주요 프로그램과 공연하는 사람들은 위 포스터 참고하면 된다. 문의 (02)959-2611 보리수아래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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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9/25] ‘코로나 유출설’ 중국 연구소 “새로운 바이러스 발병 위험 높아”

    1. ‘3만6천명 처벌’ 중국 여걸, 의료계 사정기구 수장 발탁 – 중국 의료계에 대한 대대적인 부패 척결 속에 의료계 사정기구 수장에 ‘반부패 여걸’이 발탁됐다고 중국신문주간 등 현지 매체가 25일 보도. 보도에 따르면 중국 의료·보건 업무를 총괄하는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최근 인사를 통해 취샤오리 허난성 기율감찰위원회 서기를 공산당 중앙 기율위원회·국가감찰위원회(기율감찰위)의 위건위 주재 기율검사감찰조장으로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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