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시각) 방글라데시 기자들이 수도 다카의 기자 클럽 앞 도로에 바리케이드를 치고 불을 지르며 이날 오전 과속 버스에 치여 중상을 입은 노(老) 기자를 위한 시위를 벌이고 있다. <사진=신화사/Shariful Islam> news@theasian.a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