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뭄바이에 모인 인도인…’인구는 많고 종교는 다르고’


인도 뭄바이에서 21일 수천명의 지역 정당 소속원들이 지난 11일의 무슬림과 경찰 간의 충동을 비난하는 시위에 참가하고 있다.

지난 달 북동부 아삼 주에서 무슬림과 토착 종족 간의 충돌로 70여명이 사망하자, 무슬림의 사망을 항의하는 시위가 이곳 남부 대도시에서 열렸고 이를 저지하던 경찰에 의해 두 명이 죽었다.

한편 무슬림들이 공격한다는 소문이 돌아 뭄바이 등에 살고 있던 아삼 주 출신의 토착 인도인들은 대거 고향으로 피난갔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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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혜

기자, fristar@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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