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학교 임상병리학과, 대한임상미생물검사학회 학생포럼 최우수상 수상

경복대학교 임상병리학과가 전국 12개 대학이 참가한 2025년 대한임상미생물검사학회 학술대회 및 학생포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11월 1일 중앙대학교병원 본관 4층 송봉홀에서 열렸으며, 경복대는 우수한 연구 성과로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경복대학교 ▲임상병리학과의 △강유빈 △김미소 △김이안 △박나희 △박민서 팀이 참가하여 “Al 기반 임상 미생물 자동 판독 시스템 개발”을 주제로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다. 이들은 AI 기술을 통해 Gram stain 검경이미지를 자동으로 분류하고 AST 결과를 정량적으로 측정하는 등 AI 기반 미생물학 실습 교육에 있어서 혁신적인 접근을 선보였다.
수상 학생들은 “전국 규모의 학술대회를 준비하는 데에 있어서 많은 시행착오와 부담감과 걱정이 있었지만, 그 과정에서 미생물학에 대해 더욱 깊이 생각하고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고 현재 임상병리학이 추구하는 방향과 흐름을 이해하고 인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전하며 “이번 학생 포럼을 통해 앞으로의 경험들에 대한 양분이 되어 미래에 좋은 임상병리사가 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은석 지도교수는 ”학생들이 지금껏 학교에서 공부해 온 이론과 실습을 바탕으로 학술적이고 혁신적인 AI 모델 개발로 뜻깊은 성과를 이뤄낸 것이 매우 자랑스럽고 이번 경험을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김대은 학과장은 2025년 대한임상미생물검사학회 학술대회 및 학생포럼을 통해 재학생들이 임상병리사의 미래 꿈을 키울 수 있는 경험의 자리를 마련해 주신 대한임상미생물검사학회장 이하 관계자분들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다.
경복대학교 임상병리학과는 2013년 개설 이후 총 10회 (2015년~2024년)의 임상병리사 국가고시에서 8회에 걸쳐 100% 합격률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2019년~2024년까지 전국 최초로 6년 연속 100% 합격률을 기록하였다. 또한 2019년과 2020년, 2024년에는 전국 수석을 차지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