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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기, 아시아엔, 한국
‘캄보디아 송환’ 피의자 10명이 추가로 구속됐다. 이로써 현지 범죄에 가담해 송환된 58명 전원이 구속 수감됐다. 의정부지법은 21일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들은 2025년 3~4월 사이 캄보디아에서 ‘로맨스 스캠’ 등 통신사기 범행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송환된 피의자 15명 중 11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범행 정도가 경미한 3명은 석방했다. 나머지 1명은 부산지검 동부지청에서 별도 범죄로 이미 구속된 상태다.
소팔 차이, 캄보디아뉴스, 캄보디아
훈 센 캄보디아 상원의장이 자국민들에게 태국산 제품에 대해 극단적인 태도를 취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 그는 “국내외 캄보디아 국민의 거의 대다수가 태국산 제품을 보이콧하고 있다”며 “생산자 및 판매자가 투입된 자본을 회수함으로써 경제구조가 올바르게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그는 기존에 수입된 제품에 대한 구매는 지지하지만 태국산 제품을 새로이 수입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 밝혔다. 훈 센 의장은 이에 대해 “추가적으로 수입된 제품을 기존 재고상품처럼 속여서 파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쿠반 압디멘, 센트럴아시안라이트,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과 한국이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성인 전문 의료센터 건설에 착수했다. 총 사업비는 1억 4,980만 달러(약 2,141억 원)로, 한국수출입은행과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의 지원을 받아 추진된다. 앞서 우즈베키스탄 보건부와 한국 계룡건설 컨소시엄은 해당 사업에 대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 병원은 4차 진료권 수준의 시설로 300개 병상을 갖추고 있으며 7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양측은 인적 교류도 병행해 우즈베키스탄 의사 130여명은 한국에서 연수를, 한국 의료진 32명은 우즈베키스탄 현지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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